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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EWS] 숙박촌 반발에 기숙사 신축 표류…대학생들 '어리둥절'
  • 작성일 : 2018.12.05
  • 조회 : 5492
▼ KBS 뉴스 바로가기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85808&fbclid=IwAR15Z7w-_6Sf7ozThGG226pKM4StgLKY0GmWzju7Kk2Xw55aC3HBaXEWoKo [앵커멘트]학생들의 요구에 따라 기숙사를 짓기로 했다가신축 일정이 표류하고 있는 대학이 있습니다.대학 인근의 원룸 임대업자들이극구 반대하기 때문인데요. 대학생들은 이해 당사자들 때문에 기숙사 건립이 늦춰지는 것에황당해 하고 있습니다. 백상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리포트]대전 보건대학교 인근의 공터 기숙사 신축 터에 잡초가 무성합니다.신축 일정이 1년 전에 잡혔지만아직 첫 삽을 뜨지 못하고 있습니다.대학 기숙사가 들어서면 원룸에 세들어사는 학생들이줄어들 것이라며원룸 임대업자들이 신축을 막아서고 있기 때문입니다. [녹취]대전보건대 기숙사 건립 반대 위원회원"70~80대 노인들이 운영하는 생계형 원룸들이 대부분인데, 지금도 공실률이 40% 정도 되거든요."숙박업자들은원거리 통학버스를 없애면 신축 반대를 접을 수도 있다는 절충안을 대학 측에 제시했습니다. 통학버스가 사라지면집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이원룸으로 들어올 수 있다는기대감에서입니다. 이런 소식이 전해지자대학생들이 술렁이고 있습니다.학생 복지차원에서 시작한 통학버스 운행도 끊어버리려 하고, 기숙사 신축을 막겠다는 임대업자들의 주장이 도를 넘었다고 보는 것입니다.[인터뷰]강수훈 대전보건대 2학년"다른 학교 같은 경우에는 기숙사가 다 학교 근처에 있는데 왜 우리학교만 기숙사가 멀리 있고 그 기숙사를 학교로 이전한다는데 왜 주민들이 반대를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이 같은 대학생들의또다른 반발에 직면하자대학 측은 당초 입장 대로 기숙사를 짓기로 하고관할 자치단체의 건축 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백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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