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평생교육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 기여 다짐 [한국대학신문 이정환 기자] 대전보건대학교(총장 이병기)는 대전시립중고등학교(교장 김병한)와 ‘지역사회 평생교육 발전과 우수 인재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지난 16일, 대전보건대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거행된 협약식에는 이병기 대전보건대 총장, 김병한 대전시립중고등학교 교장 등 양교 관계자 10여 명과 사회복지과 학생회가 참석했다.[기사 전문 보러가기]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48521

대전보건대학교 이병기 총장이 최근  진행된 「출구없는 미로, NO EXIT - 마약 절대 시작하지마세요! 챌린지」에 우송대학교 오덕성 총장에게 지목받아 릴레이 챌린지를 이어나갔다. 이번 챌린지는 마약 사용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 근절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활동이다.   이병기 총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공유하고, 학내에서 마약 사용 예방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릴레이 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주희중 협회장과 혜전대학교 이혜숙 총장을 지목하였으며, 함께 협력하여 마약 근절과 예방에 더욱 힘쓰기를 기대하는 뜻을 내비췄다.   또한 이병기 총장은 대전보건대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마약의 위험성과 피해 예방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내에서 마약 예방과 관련된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그리고 이번 챌린지를 통해 학생들의 인식 개선과 지속 가능한 마약 예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대전보건대학교는 이번 「출구없는 미로, NO EXIT - 마약 절대 시작하지마세요! 챌린지」를 통해 마약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학내에서 마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관련 사진 및 자세한 내용은 대전보건대학교의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dj_hit_univ)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보건대학교 이병기 총장이 최근 열린 「1회용품 제로(1 zer0) 챌린지」에 우송대학교 오덕성 총장에게 지목받아 릴레이 챌린지를 이어나갔다. 이병기 총장님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일회용품 사용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노력을 함께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1회용품 제로(1 zer0) 챌린지」는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재사용과 재활용을 촉진하여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활동이다. 이병기 총장은 대학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해당 캠페인에 참여하며, 일회용품 사용으로 인한 환경 오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또한 이병기 총장은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주희중 협회장과 혜전대학교 이혜숙 총장을 다음 릴레이 캠페인 참여자로 지목하였다. 이는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함께 협력하여 더 큰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동참을 요청했다.   이병기 총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대전보건대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일회용품 사용의 문제점과 대안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또한 학교 내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을 촉진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할 것을 약속했다.   관련 사진 및 자세한 내용은 대전보건대학교의 공식 인스타그램(@dj_hit_univ)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5월 30일,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국가 투자 및 개발 담당 국장 Eshnazarov Komolhuja Eshnazarovic(이하 카몰)박사가 대전보건대학교를 방문 하였다. http://www.cc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7351

대전 동구 가양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유명숙)는 지난 26일 대전보건대학교 대학본부에서 호텔외식조리학과 주관으로 재능나눔 영양식 기탁식을 개최했다. [기사전문 보기] http://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584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보건대학교(총장 이병기)는 지난 23일 (사)한중문화협회와 한중 국제교류 및 산학공유·협업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출처 : http://www.cc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6045

대전보건대학교 및 국제 플란트 치과, 우즈베키스탄 보건부와 업무협약(MOU) 체결     지난 23일, 한국 대전보건대학교(총장 이병기) 및 국제플란트 치과 그룹(원장 정응모)과 우즈베키스탄 보건부가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 현지에서 보건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전보건대학교 및 국제플란트 치과 그룹과 우즈베키스탄 보건부가 성공적인 우즈베키스탄 보건 및 의료 인력 양성 사업 수행을 위한 상호 협력을 목적으로 체결되었다. 우즈베키스탄 보건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성공적인 협약 이행이 가능하도록 대전보건대학교의 보건 의료 양성을 위한 교육서비스 제공에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이번 협약으로 양국은 보건의료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과 교환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교육과 연구분야에서의 인적 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대전보건대학교는 해당 협약 체결을 위해 간호 분야 이외의 다양한 보건 전공분야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필요에 따라 교육과정과 교육기관 등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실무진을 구성, 향후 상호 지속적 논의를 통해 사업을 구체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세 기관은 학생들에게 양질의 실습 기회 제공이 가능한 실습처 개방 등 산학협력에 대해서도 적극 협력할 것을 합의하였으며, 우즈베키스탄의 “사마르칸트”, “타슈켄트” 지역 대상을 필두로 추후 더 많은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에 참석한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이노야토프 암릴로 쇼디예비치 (Inoyatov Amrillo Shodievich) 장관은 “대한민국의 우수한 보건 의료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대전보건대학교와 맺은 이번 협약이 자국 보건 의료 환경 발전에 긍정적인 기폭제가 될 것이다.” 며, 기대를 드러냈다.     이에 대전보건대학교 이병기 총장은 “우리 대학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국제 플란트 치과 그룹과 함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보건의료계 발전에 기여하고, 선진화된 보건의료계열 교육을 수출하며 국제적인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로 삼을 것입니다.”라며, 향후 포부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국 간의 보건의료분야의 전문성과 기술력의 상호 보완을 통해, 선진화된 보건의료계열 교육 수출의 활성화와 함께 보건의료분야 인재의 국제적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충남대학교 수의과대학 동물복지동아리 ‘VEVO’와 대전보건대학교 펫토탈케어과 동물보건복지동아리 ‘잇다’가 지난 13일 비글구조네트워크 보은센터에서 연합 봉사활동을 펼쳤다. [보도자료 전문 보러가기] https://www.dailyvet.co.kr/news/college/186198

 대전보건대학교(총장 이병기)는 11일 ‘2023년도 지역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리빙랩 발대식 및 배리어프리 체험활동’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기사 전문 보기 https://www.koreaeag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2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