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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정보시스템 연동 앱 개발자과정 ▲드론산업 인력양성 전문가 과정 2020년 10월 30일(금) HRD 사업단은 생체정보시스템 연동 앱 개발자과정 및 드론산업 인력양성 전문가 과정 수료식을 실시하였다. 이 날 진행된 수료식은 한국산업인력공단 김미정 부장, 심소영 과장, 대전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심현종 본부장, 오수진 선임연구원 4분의 내빈과 이병기 총장, 이정화 부총장, 컴퓨터정보학과 임관철 교수, 최현호 교수, HRD사업단 이중원 단장을 모시고 진행하였다.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진행한 생체정보시스템 연동 앱 개발자과정은 Spring의 MVC 패턴을 배우고 코딩을 하며 개발자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 수  있는 과정이다. 단순히 이론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한 현직 강사를 통해 실무에서 자주 사용되는 프로그램과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생체정보시스템 연동 앱 개발자과정의 가장 큰 메리트이다. 이어서 9월 10일부터 11월 10일까지 진행된 드론산업 인력양성 전문가 과정은  드론 조립과 설계, 모의비행연습, 드론 조종실습, 문제해결 및 무인비행장치 법규를 배워 민간자격 및 국가공인자격 취득을 해 실질적인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과정이다. 드론산업 인력양성 전문가 과정 수료생은 해안·산불 감시, 재해재난 모니터링, 농업용 등 다양하게 사용되는 드론 시장에 빠르게 적응하여 선도할 수 있는 전문가가 되고자 한다. ▶ 생체정보시스템 연동 앱 개발자과정 및 드론산업 인력양성 전문가 과정 수료식 영상

2020년 10월 23일(금) HRD 사업단은 환경보건과 박혜숙 교수, 이모권 교수, HRD 사업단 이중원 단장을 모시고 보건·환경 빅데이터 분석과정 수료식을 실시하였다. 8월 24일부터 10월 23일까지 진행된 보건·환경 빅데이터 분석과정은 빅데이터를 데이터 처리, 분석, 시각화 할 수 있는 전무가를 양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UV-Vis, AAs, GC 이렇게 3가지의 환경측정분석 기기를 이용해 유기오염물질을 분석하는 과정을 배운다. 그 후 빅데이터 프로그래밍, 데이터 분석을 진행하여 분석결과를 시각화, 정확한 결과값을 도출하는 과정까지 학습한다. 복합적인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분석하여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빅데이터 분석기술이 필수적인 요소가 되어가는 요즘 보건·환경 빅데이터 분석과정 수료생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환경 데이터 예측과 예측을 통한 사전 예방을 할 수 있는 전문가가 되고자한다. ▶ 보건·환경 빅데이터 분석과정 수료식 영상

2020년 9월 7일(월) HRD 사업단은 임상병리학과 윤경아 교수, 바이오의약과 박경숙 교수, HRD 사업단 이중원 단장을 모시고맞춤의학을 위한 NGS과정 수료식을 실시 하였다. 7월 13일부터 9월 7일까지 진행된 맞춤의학을 위한 NGS과정은 유전자분리정제 과정, Conventional PCR 분석 과정, 염기서열 분석 과정,NGS 분석 등 프로토콜에는 기재되어 있지 않은 실무적인 과정을 배웠다. 특히 코로나19 진단 검사인 RT-PCR을 배우며 분자진단 검사에서 임상병리사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이번 맞춤의학을 위한 NGS과정을 통해 다양한 실습과 이론수업을 들은 학생들은 (사)한국건강관리협회 중앙검사본부, 유성선병원, 유성구보건소 등보다 다양한 곳으로 취업연계를 할 수 있었다.

대전보건대학교(총장 이강오)와 우송정보대학(총장 정상직),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는 지난 26일 대전보건대학교에서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후진학선도형사업) 컨소시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이강오 대전보건대학교 총장과 허재영 충남도립대학교 총장, 서태정 우송정보대학 부총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후진학선도형사업의을 통해 각 대학의 상호발전과 유기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 후진학선도형사업 활성화를 위한 의견 제시 및 계획수립 △ 후진학선도형사업 수강생 유치 및 활성화를 위한 홍보 △ 후진학선도형사업 프로그램 제안 및 개발 △ 후진학선도형사업 장소 제공 및 시설 사용 등 인프라 협력 △ 거버넌스 구축 및 직업교육 거점센터 역할 수행 등이다. 또한, 각 대학은 후진학선도형사업을 성공적으로 유치하여 고도화된 4차 산업혁명 시대 평생직업교육의 장을 마련하는데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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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전보건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지난 20일 발표한 ‘20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1단계 진단 가결과’에서 “예비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었다.대학 기본역량 진단은 교육부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선제적 정원 감축과 대학의 질적 발전을 도모한다는 명목으로 실시되는 평가로써, 1단계 진단은 최근 3년간 ▶발전 계획 및 성과 ▶교육여건 및 대학 운영의 건전성 ▶학사 운영 ▶산학 협력 ▶학생 지원 ▶교육 성과 등의 진단 항목 전반에 대해 평가하였다.전국 대학(일반대학 187교, 전문대학 136교)을 대상으로 평가한 이번 진단 가결과는 상위 64% 대학(일반대학 120교, 전문대학 87교)에 대하여 예비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하였으며, 8월 말에 부정·비리 제재 적용 후 자율개선대학으로 확정된다.우리 대전보건대학교는 부정·비리 제재 없이 예비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정원 감축 없이 정부의 일반재정을 지원받게 되었으며, 학생들도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 등 각종 정부의 장학제도 이용에 아무런 제약을 받지 않게 되었다.

우리대학은 대전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메인비즈대전세종충남연합회와 함께 7일 대전보건대학교 회의실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특히 이번 협약은 청년의 좋은 일자리 창출과 창업 지원의 당사자인  산학관이  각 기관이  보유한  장점과  역량을  모으기로 하였다는데 의미가 크다.  각 기관은 지역 중소·벤처기업 인식개선 및 우수인재 발굴을 통한  인력수급불균형 해결하기 위하여 지역 청년(대학생)  일 경험 기회 제공 및 직무역량 강화 지원하기로 하였다. 또, 지역 청년(대학생) 창업 지원 및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전문가 인적 교류 및 보건의료·바이오·헬스 관련 창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함께 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