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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 대학생활 체험 프로그램 개최
- 작성일 : 2025.07.18
- 조회 : 14
- 공지
– 대전보건대학교 방사선학과는 7월 18일 대전고, 대전여고, 대전반석고,
대전가원학교에서 온 장애학생 9명과 보호자 6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대학생활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학생들이 대학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김재석 학과장과 정상복 교수님이 함께 참여해 방사선학에 대한 쉽고 친절한 설명을 제공했으며,
실습실 투어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현장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김재석 학과장은 장애학생들에게 “여러분의 꿈은 결코 멀지 않으며,
도전과 노력으로 반드시 이루어질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큰 감동을 주었다.
그의 따뜻한 격려는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학생들이 대학생활을 미리 경험하며
진로 선택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대전보건대학교 방사선학과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약자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년 7월 18일,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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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고교생 대상 진로체험 프로그램 (대전여고,제일고)
- 작성일 : 2025.07.18
- 조회 : 170
- 공지
대전보건대학교 방사선학과, 지역 고교생 대상 진로체험 프로그램 성황리 개최
2025년 7월 17일, 대전
– 대전광역시교육청과 지역 대학이 연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대전보건대학교 방사선학과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대전여자고등학교 학생 10명과 제일고등학교 학생 2명이 참여해 방사선학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을 쌓았다.
프로그램의 책임을 맡은 김재석 교수는 두 명의 조교와 함께 학생들을 인솔하며, 특히 방사선학과 김지원 교수님께서 초음파 교육을 체험을 통한 인체 탐험에 중점을 두었다. 학생들은 실제 초음파 장비를 사용해 인체 내부를 직접 관찰하는 체험을 하였으며, 이를 통해 방사선학의 원리와 의료 현장에서의 활용법을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참여한 학생들은 “인체 내부를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신기했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분야를 체험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의료 영상 분야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미래 진로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전보건대학교 방사선학과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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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대학교 방사선학과 외 3개 대학, 한국원자력연구원 연수 성료
- 작성일 : 2025.07.17
- 조회 : 273
- 공지
미래 방사선 안전관리 전문가를 꿈꾸는 보건계열 대학생들이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뜻깊은 연수 과정을 마쳤다.
2025년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된 ‘한달빛 방사선 안전관리 전문가 과정’에는
대전보건대학교, 광주보건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 방사선학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방사선 안전 및 원자력 분야에 대한 이론과 실무를 심화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방사선 관련 전문기관에서 직접 실무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미래 진로에 대한 비전을 확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연수 과정의 교육에는
대구보건대학교 박명환 교수님,대전보건대학교 정상복 교수님,
광주보건대학교 유신영 교수님과함께 참여하여 학생들을 지도하였으며,
한국원자력연구원 신병철 박사님께서 선임연구원으로서고급 이론 강의와 실습 지도를 맡아 주었다.
대전보건대학교 방사선학과 3학년 조0영, 김0영, 박0오,변0현 학생이
참가하여 바쁜 방학일정에도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과정을 이수하였다.
또한 이번 연수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한국원자력연구원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대전보건대학교 방사선학과 김재석 학과장은 이번 연수를 주관해 주신
대구보건대,광주보건대 교수님들께 감사함을 전하며 ,
다음과 같이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이 실제 현장을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쁩니다.
앞으로도 방사선학과 학생들이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 보건계열 방사선학과 학생들은 방사선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고,
향후 국가와 사회를 위한 전문 인재로서의 책임감을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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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학과 김정호교수 팀 ICCT 경진대회 참석(곰국)
- 작성일 : 2025.07.15
- 조회 : 199
- 공지
'식물과 사람의 성장'
동아리 '곰국'에서 2025년도 한국융합학회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X-ray Art 부분에
작품 출품과 더불어 포스터 발표를 하였다.
'Develop' 이라는 주제를 선정하여 김정호 교수의 지도아래
황은하, 김서현,장시은,김준영,최보은 학생이 함께 하였다.사람의 성장과정 중 과도기를 식물의 성장과정과 날씨의 변화에 대해
가시적 물건과 식물의 과정을 제작하여 X-ray Art로 표현하여,
우리가 밟아오고 앞으로 나아갈 일상들이 하나하나 가치있고 중요하다는 의미를 강조하였다.
장려상 수상과 더불어 의미있는 경험과 좋은 추억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가져 너무나 즐거웠고,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확대하고 싶다. 대전보건대학교 방사선학과 및 동아리 '곰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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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전보건대학교 방사선학과 1학기 겸임교원 강의평가 우수 표창
- 작성일 : 2025.07.09
- 조회 : 330
- 공지
대전보건대학교 방사선학과, 김준희 겸임교수 ‘2025학년도 강의평가 최우수 교원’ 표창
대전보건대학교 방사선학과는 2025년 7월 9일, 유성한방병원 소속 김준희 겸임교수에게 ‘2025학년도 방사선학과 겸임교원 강의평가 최우수 교원’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김준희 겸임교수는 이번 학기에 신설된 ‘4차 산업혁명과 환자관리’ 과목을 처음으로 맡아 강의했으며, 학생 강의평가에서 평균 97.89점을 기록해 학과 평균인 92점을 크게 상회하며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방사선학과 학과장 김재석 교수는 김 교수의 열정적 강의와 교육에 대한 헌신에 감사의 뜻을 담아 소정의 커피 쿠폰과 함께 표창장을 전달했다.
김재석 학과장은 “김준희 교수님의 헌신적인 강의가 학생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으며, 앞으로도 방사선학과 교육 발전에 중요한 귀감이 될 것”이라며, “다른 교수님들에게도 긍정적인 자극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보건대학교 방사선학과는 임상 현장 중심의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겸임교원들과 함께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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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탐구 아카데미 프로젝트(대전여고)
- 작성일 : 2025.07.08
- 조회 :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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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대학교 김재석 학과장, 대전여고서 ‘의료영상기기’ 특강 진행 미래 의료인을 위한 방사선학과 진로 탐색 및 학과 홍보
대전보건대학교 방사선학과 김재석 학과장은 2025년 7월 8일, 대전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주제탐구 아카데미 프로젝트’에 초청되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의료영상기기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약 2시간 동안 CT, MRI, 엑스레이 등 영상의학 분야의 핵심 원리와 실제 의료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펼쳐졌다.
김 학과장은 강의에서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의료영상은 단순한 사진이 아니라 생명을 살리는 과학이며, 그 중심에 방사선사가 있다”며, 영상진단의 원리와 다양한 진단장비의 비교, 최신 영상기술의 발전 흐름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고등학생들이 관심 가질 만한 의료 분야 진로와 대학 전공 선택에 대한 방향도 함께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특강 말미에는 대전보건대학교 방사선학과의 교육과정, 진로분야, 국가시험 합격률, 임상실습 및 해외연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학과 정보를 소개하며, 방사선학과 진학을 고려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 역할을 했다.
김재석 학과장은 “학생들이 의료영상 분야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고, 미래 의료계를 이끌 인재들과 만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 특강 및 학과 홍보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보건대학교 방사선학과는 방사선 기술과 보건의료 분야를 접목한 전문교육을 통해 매년 높은 취업률과 국가고시 합격률을 자랑하고 있으며, 미래 보건의료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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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철 교수팀 엑스레이 아트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 작성일 : 2025.07.08
- 조회 : 336
- 공지
‘스크린 너머의 당신’ 팀, 전자기기 속 인간의 본질을 비추다.
대전보건대학교 방사선학과 전민철 교수와 재학생 송지윤, 오자경, 임예원, 조수현, 최서희로 구성된 팀 ‘스크린 너머의 당신’이 2025 한국융합학회 엑스레이 아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학술대회는 2025년 7월 2일부터 3일까지 개최되었으며, 전국 각지의 방사선학과 학생들이 참가하여 엑스레이와 예술을 융합한 참신한 작품들을 선보였다. 대회에는 강원대학교, 김천대학교, 한림성심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등 다양한 대학이 출품하였고, 참가자들은 기술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열띤 경합을 벌였다.
‘스크린 너머의 당신’ 팀의 출품작은 “전자기기 속에 가려진 우리를 비추다”라는 주제로 작품은 기계 속에 가려진 인간의 감정과 진심을 엑스레이를 통해 투과한다는 상징성을 담아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대전보건대학교 방사선학과는 이번 수상을 통해 예술과 과학의 융합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하며, 향후 융합형 인재 양성과 창의적 교육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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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석 교수팀 엑스레이 아트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쾌거
- 작성일 : 2025.07.08
- 조회 : 343
- 공지
팀명 ‘미루니’, 한국 전통문화 주제로 창의적 표현 돋보여....
대전보건대학교 방사선학과 김재석 교수와 2학년 재학생 김가을, 배수빈으로 구성된 팀 ‘미루니’가 한국융합학회가 주관한 2025 엑스레이 아트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2025년 7월 2일부터 3일까지 개최되었으며, 강원대학교, 김천대학교, 한림성심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등 전국 여러 대학의 방사선학과 학생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미루니’ 팀은 비빔밥, 한복, 태권도, 공기놀이 등 한국의 전통문화와 정체성을 표현한 엑스레이 아트 작품을 전시해 많은 호평을 받았다. 엑스레이 이미지의 과학성과 예술성을 결합한 창의적인 시도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기술적 완성도와 함께 문화적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담아낸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김재석 교수는 “학생들과 함께 한 이번 대회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엑스레이를 통한 예술적 표현이라는 새로운 분야에 대한 학문적 확장과 가능성을 체감하는 기회였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표현한 작품들이 이렇게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상자 김가을 학생은 “작품 구상부터 촬영, 편집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많은 것을 배웠고, 방사선학이 단순한 기술을 넘어서 예술과도 접목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보건대학교 방사선학과는 앞으로도 창의적 융합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방사선학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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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대학교 방사선학과, 코넬노트를 활용한 모둠 수행평가로 자기주도 학습력 향상
- 작성일 : 2025.06.27
- 조회 : 510
- 공지
대전보건대학교 방사선학과(학과장 김재석)는 2025학년도 1학기 기말고사를 앞두고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력과 협업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수행평가를 창의적으로 운영해 주목을 받고 있다.
김재석 교수는 이번 학기 동안 진행된 강의에서 학생들에게 코넬노트(Cornell Note)를 활용하여 수업 시간의 핵심 내용을 정리하도록 지도하였다.
학생들은 1주차부터 15주차까지 수업 중 중요하거나 시험에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내용들을 조별로 정리한 후, 전지를 이용해 시각화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조별 발표를 통해 주요 학습 내용을 공유하였다.
특히 이번 수행평가의 발표는 단순한 요약이 아닌, 기말고사 출제 예상 포인트 중심의 설명으로 진행되었으며, 각 조는 10분 이내의 시간 안에 발표를 마치는 시간관리 능력도 함께 평가받았다.
발표에는 ‘카훗(Kahoot!)’ 퀴즈와 국가고시 기출문제 공유 등의 활동도 포함되어, 학습의 흥미를 높이는 동시에 실전 대비 효과까지 더했다.
김재석 교수는 “학생들에게 공부는 혼자만의 싸움이 아니라, 모르는 부분은 서로 도와주고 아는 부분은 더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과정이라는 점을 체험하게 하고 싶었다”고 전하며,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협력해 과제를 수행해 나가는 모습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를 통해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협업의 중요성과 함께, 코넬노트를 통한 체계적인 학습법의 효과를 체험하며, 방사선학과의 전공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 학과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도입해 학생 중심의 실용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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