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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원 연구실에서 시작하는 정책연구, 방사선사의 미래를 바꾼다 | ||
| 작성자 김재석 | 작성일 26/07/14 (09:01) | 조회수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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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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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방사선사협회 정책연구과제 공모,
대학원 연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기대
대한방사선사협회가 '2026년도 제1차 정책연구 과제'를 공모하면서
방사선사의 미래를 위한 정책개발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이번 공모는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대응하고 방사선사의 직무 확대와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대학원 석·박사 과정 학생들과 교수진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좋은 연구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의료기술의 발전과 인공지능(AI), 디지털 헬스케어,
정밀의료의 확산으로 방사선사의 역할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단순한 임상기술 연구를 넘어 제도 개선과 정책 연구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특히 대학의 석사 및 박사과정 대학원에서는 임상과 교육,
연구를 접목한 다양한 연구가 수행되고 있는 만큼,
이번 정책연구 공모는 대학 연구역량을 실제 정책으로 연결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책연구는 단순한 논문 작성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협회의 정책 수립과 정부 제도 개선, 직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대학원생들에게는 학위논문 주제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지도교수에게는 연구성과의 사회적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연구 플랫폼이 될 수 있다.
연구 주제 역시 매우 다양하다.
예를 들어 ▲방사선사 업무범위 확대 ▲면허 및 보수교육 제도 개선
▲AI 시대 방사선사의 역할 ▲전문방사선사 제도
▲지역사회 의료와 방사선사의 역할 ▲국제 표준과 연계한 교육과정
▲경력개발 체계 ▲고령사회와 영상의학 서비스 정책 등 대학 연구실에서 충분히 수행 가능한 정책연구들이 많다.
또한 대학에서는 이미 수행 중인 연구를 정책적 관점에서 재해석하거나,
석·박사 논문의 일부를 정책연구 형태로 발전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연구 결과가 학술지 게재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협회 정책과 국가 보건의료 정책에 반영될 가능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방사선사협회는 이번 공모를 통해 약 10건 내외의 정책연구를 선정하며,
과제별 연구비는 200만 원에서 5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연구기간은 계약 후 1년 이내이며, 접수기간은 2026년 7월 13일부터 8월 17일 오후 6시까지이다.
방사선학과 교수들은 "정책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연구자들이 만들어야 한다"며
"전국 대학원의 석사과정과 박사과정 학생들이 지도교수와 함께 연구팀을
구성하여 적극적으로 도전한다면 우리나라 방사선사의 미래를 바꾸는 의미 있는
연구성과가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이번 정책연구 공모는 대학과 협회가 함께 방사선사의 미래를 설계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국 방사선학과 대학원 연구실과 교수,
대학원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연구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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