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건대학교 방사선의과학대학 최영두 석사생이 **2차 종합심사(종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학위 취득을 위한 중요한 관문을 통과했다. 이번 심사는 1차 종심에서 제기되었던 수정 및 보완 사항에 대한 확인과 평가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심사에는 심사위원장 김정호 교수, 심사위원 김재철 교수, 양희영 교수, 김재석 교수가 참여하여 연구의 완성도와 학문적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였다. 최영두 석사생의 논문 주제는 **「C-arm의 위치 변화에 따른 시술자 및 환자의 방사선 피폭선량 분석」**으로, 실제 임상 현장에서 매우 중요하게 다뤄지는 방사선 안전 분야의 핵심 주제를 다루고 있다. 해당 연구는 C-arm 사용 환경에서 의료진과 환자가 노출되는 선량의 변화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방사선 안전 관리 지침의 개선과 시술 환경 최적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단은 1차 초심에서 제시했던 수정사항이 충실히 반영되었음을 확인했으며, 논문의 연구 설계와 분석의 타당성을 인정해 최종 ‘심사 적합’ 판정을 내렸다. 이번 심사 통과로 최영두 석사생은 학위 취득을 위한 마지막 단계에 한 걸음 더 다가섰으며, 향후 방사선 안전 분야의 전문 인력으로 활발한 활약이 기대된다.

 2025학년도 1학기 2학년 C반 X맨팀이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인 연구방법론(과제 지도교수 전민철)을 시행한 결과 특허 출원(11월 4일)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3월 학기가 시작한 이래 짧은 시간동안 학생들과 산업체 인사, 과제 지도교수가 함께 지혜를 모아 연구에 매진한 결과이다.    이번 특허 출원은 재학생 및 비숙련 방사선사가 임상 숙련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으로, 특히 공간적 보조 장치를 제작을 핵심 내용으로 하였다.    특허에 참여한 학생들은 환자 안전 및 편의성 증진, 재촬영 감소, 검사 효율성 증대 등을 위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데 집중했다.    전민철 과제 지도교수는 도면, 시제품, 특허 출원까지 열심히 참여해준 학생들에게 깊은 격려와 고마움을 전했다.    이번 성과는 학생들이 교육과정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 문제 해결에 이르기까지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으며, 향후 연구 활동의 밑거름이 될 것 이다.  

[대전보건대학교=2025년 11월 3일]대전보건대학교 방사선의과학대학교 특수의료장비 진단치료과정 석사과정의 1차 논문심사가 지난 3일 교내 강당에서 진행됐다. 이번 심사에는 심사위원장 김정호 교수(대전보건대학교 방사선학과)를 비롯해 양희영 선생(바로세움병원), 김재철 선생(탄탄병원)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으며, 지도교수 김재석 학과장(방사선의과학대학)이 함께 심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심사에서는 조관호 석사과정생이 「전산화 단층촬영 시 의료종사자 및 보호자를 위한 방사선 보호 연구」라는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논문은 CT 검사 환경에서 의료종사자와 보호자가 노출되는 방사선량을 평가하고, 최적의 보호 장비 사용 및 피폭 저감 전략을 제시한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심사장에는 다수의 석사생과 학부생이 참석해 공개 강의 형식으로 진행된 발표를 참관했으며, 학생들은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 방사선 안전 문제를 다룬 연구 내용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 심사위원장 총평 및 수정 권고 사항 김정호 심사위원장은“연구 주제가 현장성과 필요성이 매우 높고, 실제 진료 환경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결과를 제시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다만 다음 종심(최종심사)을 대비해 다음과 같은 보완 사항을 권고했다. 표본 수 확대 및 통계적 신뢰도 강화 현재 측정값의 수가 제한적이므로 추가 측정을 통해 결과의 일반화를 도모할 것을 주문했다. 보호자 동행 상황의 유형별 비교 분석 필요 보호자의 다양한 위치·자세·보호장비 착용 여부에 따른 피폭량 차이를 추가 검증할 것을 제안했다. 선행연구와의 체계적 비교 논리 강화 기존 국내외 연구와 본 연구의 차별점을 명확히 기술해 학술적 기여도를 높일 것을 강조하였다. 특히, 데이터 분석 및 해석에 대한 부분을 명확히 기술하기를 강조하였습니다. ✅ 지도교수 평가 및 조언 지도교수 김재석 학과장(대전보건대학교 방사선의과학대학)은“CT 촬영 시 의료진과 보호자의 피폭은 늘 실무적으로 논의되지만, 실제 수치 데이터 기반의 연구는 많지 않다”며 연구의 실용성과 의의를 높이 평가했다. 이어 “최종 심사를 대비해 OSLD·TLD 등 선량계의 교정 조건과 측정 환경을 더 명확히 기술하고, 임상 프로토콜별 피폭량 차이 분석을 추가한다면 완성도가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조언했다. 또한 “이번 연구가 향후 방사선 안전 교육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그래프, 표, 영상자료를 보다 시각적으로 정리할 것”을 주문했다. ✅ 현장 분위기 공개강의에 참석한 학생들은 연구 발표 후 자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CT 실에서의 실제 위험 요소, 의료진의 동선, 보호 장비의 배치 전략 등에 대해 활발한 질문을 이어갔다. 이는 방사선 안전에 대한 인식 제고와 실무 역량 강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2024학년도 1학기 2학년 C반 5조(오레오)가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인 연구방법론(지도교수 전민철)을 시행한 결과 특허를 출원(10월 4일)하였다.   지난 3월부터 시작하여 짧은 시간동안 학생들, 산업체 인사, 지도교수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연구한 결과 좋을 성과를 가져왔다.   x-ray 촬영 시 해상력을 높이기 위해 기존 단일 콜리메이터에 납판을 덧댄 이중콜리메이터를 제작하여 특허출원을 하였다.   특허에 참여한 학생들은 방사선학과 교육과정을 공부하면서 x-ray 촬영시 화질 개선을 위한 내용으로 아이디어를 구성하였고 이를 개선하고자 하였다.   전민철 지도교수는 기존에 없는 이중콜리메이터 연구를 위해서 학생들이 전공공부 시간도 부족한데, 열심히 참여해 준것에 대해 감사함을 표했다. 

2024학년도 1학기 2학년 C반 3조(Five Guys)가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인 연구방법론(지도교수 전민철)을 시행한 결과 특허를 출원(10월 4일)하였다.   지난 3월부터 시작하여 짧은 시간동안 학생들, 산업체 인사, 지도교수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연구한 결과 좋을 성과를 가져왔다.   특허 출원은 슬개골 접선방향 촬영 시 환자에게 가져오는 통증을 완화하고 원활한 촬영을 하게 됨으로서 재촬영률을 감소시켜 피폭을 경감하고자 보조기구를 제작하였다.   특허에 참여한 학생들은 방사선학과 교육과정을 공부하면서 환자의 피폭선량 및 불편함 감소 등을 위한 내용들로 아이디어를 구성하였고 이를 개선하고자 하였다.   전민철 지도교수는 바쁜 학사 일정에도 불구하고 열과 성의를 다해서 캡스톤 디자인에 참석해서 좋은 결과물을 창출한 학생들에게 깊은 감사함을 표했다. 

2024학년도 1학기 2학년 C반 2조(둘리)가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인 연구방법론(지도교수 전민철)을 시행한 결과 특허를 출원(10월 4일)하였다.   지난 3월부터 시작하여 짧은 시간동안 학생들, 산업체 인사, 지도교수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연구한 결과 좋을 성과를 가져왔다.   특허 출원은 유방촬영 시 화질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환자가 받게 되는 X-ray 피폭을 경감시키고자 차폐기구를 제작하였다.   특허에 참여한 학생들은 방사선학과 교육과정을 공부하면서 환자의 피폭선량 및 불편함 감소, 그리고 화질 개선 등을 위한 내용들로 아이디어를 구성하였고 이를 개선하고자 하였다.   전민철 지도교수는 짧은 시간동안 단한명의 낙오자도 없이 연구에 참여해준 학생들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2024학년도 1학기 2학년 C반 1조(방양갱)가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인 연구방법론(지도교수 전민철)을 시행한 결과 특허를 출원(10월 4일)하였다.   지난 3월부터 시작하여 짧은 시간동안 학생들, 산업체 인사, 지도교수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연구한 결과 좋을 성과를 가져왔다.   특허 출원은 환자의 자세 불안정으로 인한 정확성 경감을 줄이고, 촬영시 높은 재현성과 환자의 안정성을 위하고자 차폐기구를 제작하며 사용자 맞춤형 설계의 중요성을 알게되었다. 환자 개개인의 신체적 특징이 달라 이를 고려하여 제작하는 점에서 어려움을 느꼈다.   특허에 참여한 학생들은 방사선학과 교육과정을 공부하면서 손목굴 촬영시 환자의 불편함 개선 및 방사선사의 편의등을 위한 내용들로 아이디어를 구성하였고 이를 개선하고자 하였다.   전민철 지도교수는 도면, 시제품, 특허 출원까지 임상현장에서 손목굴 검사의 불편함 및 영상의 정확성을 개선하고자 열심히 참여해준 학생들에게 많은 격려와 감사함을 표했다.

2024대한인터벤션 영상기술학회 춘계학술대회가 부산에서  진행되었습니다.대전보건대학교 방사선의과학대학 학부생을 대표하여 김응재 학생의 발표가 있었습니다.발표 써티와 장려상 논문장려 지원금 30만원의 큰 상들을 받았습니다.인터벤션 영상기술학회 임원진들과 참여해 준 학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2학년 C반 캡스톤 디자인 연구방법론 (지도교수 전민철) 이 시작되어 연구작업에 착수 하였습니다. 논문과 특허 진행을 목표로 아주 열심히 연구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입니다.여러분 모두의 열정이 하늘에 닿을수 있도록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