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과에 국가고시 수석과 관련된 2명의 영광의 인물들이 있습니다.

시험의 왕중왕이죠!! 

일생을 살아가며 수석의 타이틀을 가져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수석입니다.

하지만 수석을 하기는 굉장히 힘들 것입니다.

방사선학과 중 공부를 제일 잘 하는 연세대, 가천대,을지대 등등에서

수석이 나올법도 한데 그렇지가 않습니다.

방사선학과 공부는 머리가 좋아서 하는 것이 아니라

반복학습과 꾸준한 공부의 결과가 아마도 수석의 승패가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최지은 방사선사는 제가 을지대학교 다닐 때

전공심화를 같이 했던 것으로 알고 있으며,

현재는 용인 세브란스 병원에 근무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민욱 방사선사는 수소문 중입니다.


3학년 여러분들도 대전보건대학교  국시 수상의 영예를  기대하며, 

열심히 꾸준히 지속적으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집에서 혼자하는 공부는 국가고시 합격과는 먼 방법입니다. 

여러분 학교에서 스터디 그룹으로 공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