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체·교육 전문가 한자리에… 2년간의 교육과정 단일화 및 표준화 성과 점검
2026년 7월 10일(금)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대전 인터시티호텔 그레이스홀에서 「한달빛 단일교육과정 보건의료 표준 교육과정 타당도 검증을 위한 전문가 초청 워크숍」이 개최되었다.
이번 워크숍은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보건의료 표준 교육과정의 타당성을 검증하고, 산업체 및 교육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난 2년간 추진해 온 교육과정 단일화 및 표준화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날 워크숍에는 대학을 대표하는 교육 전문가와 방사선 분야 산업체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교육과정의 실효성과 현장 적합성에 대해 심도 있는 자문을 진행하였다.
대학 참석자
- 김영재 교수(대구보건대학교)
- 김재석 학과장(대전보건대학교 방사선학과)
- 곽종길 학과장(광주보건대학교 방사선학과)
외부 전문가
- 이진옥 회장(사단법인 대한방사선사협회 대전광역시회)
- 정명진 회장(사단법인 대한방사선사협회 광주광역시회)
- 유승만 교수(전주대학교)
참석한 전문가들은 교육과정 구성의 적절성, 산업체 요구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과목 편성, 미래 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및 인공지능(AI) 교육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특히 산업체 전문가들은 현장 직무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교육과정의 표준화와 지속적인 현장 의견 반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대학 간 공동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 품질 관리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도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은 이번 전문가 자문 결과를 반영하여 보건의료 표준 교육과정을 최종 보완하고, 향후 참여 대학 공동 운영을 통해 지역과 산업이 요구하는 미래형 보건의료 전문인재 양성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보건대학교 방사선학과 김재석 학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지난 2년간의 노력이 현장 전문가들로부터 객관적인 검증을 받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산업체가 긴밀히 협력하여 대한민국 보건의료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 귀중한 시간을 내어 참석해 주시고 아낌없는 고견을 전해주신 모든 전문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전문가들의 소중한 자문은 보건의료 표준 교육과정의 완성도를 높이고 미래 보건의료 인재 양성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