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C공유대학 성과포럼 개최… 공유형 학점 플랫폼과 복수전공 비전 제시
- 작성일 :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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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공유대학 성과포럼이 2026년 2월 10일 오전 10시,
충남대학교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포럼은 대전지역 13개 대학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한 해 동안의 DSC공유대학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학년도 1학기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공유형 학점 플랫폼과
복수전공 제도의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보건대학교 RISE 사업단장 임관철 교수를
비롯해 대전보건대학교 방사선학과 김재석 교수,
그리고 각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유대학의
성과와 향후 발전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학기 대전보건대학교 방사선학과 김재석 교수, 김지원 교수,
전민철 교수, 김성호 교수와 건양대학교 김정호 교수가 공동으로
개발한 2학점 교양 교과목 ‘미래 의료 시스템과 영상진단·치료의 진화’가
소개되며 큰 관심을 받았다.
해당 교과목은 질병과 의료기술의 역사에서 출발해
영상진단 및 치료 기술의 발전,
그리고 미래 의료 시스템까지 아우르는 융합형 교육과정으로,
지역 내 의료 관련 학과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유형 교과목으로 평가받고 있다.
임관철 대전보건대학교 RISE 사업단장은
“이번 성과포럼은 대학 간 협력과 공유를 통해
지역 고등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방사선학과에서 개발한 미래 의료 관련 교과목은
실무 중심이면서도 미래지향적인 콘텐츠로,
공유대학의 취지에 부합하는 우수한 사례”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 대학 간 교육 협력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유형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DSC공유대학은 지역 대학 간 학점 교류와
공동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생 선택권을 확대하고,
지역 산업 및 사회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속적인 교육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