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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대학교 전문기술석사과정 특수의료장비 진단 및 치료 과정 석사 원우회 창단
  • 작성일 : 2025.12.10
  • 조회 :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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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대학교 전문기술석사과정 ‘특수의료장비 진단 및 치료 과정 석사 원우회’가 지난 2025년 12월 9일(화) 오후, 대전역 태화장에서 뜻깊은 창단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번 창단식에는 전민철 교수, 김성호 교수, 김지원 교수, 정상복교수, 김정호 교수, 김미현 교수, 그리고 김재석 방사선학과 학과장이 참석하여 석사 원우회의 첫 발걸음을 함께 축하했다.   교수진은 특수의료장비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있어 원우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학문적 성장과 더불어 인간적·정서적 네트워크로서의 원우회가 오랜 시간 동안 학과와 대학, 그리고 의료현장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창단식에서는 석사 원우회의 첫 임원 구성이 함께 이루어졌다. 석사 1기 김준희 선생님이 초대 원우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석사 2기 윤문희 선생님이 총무를 맡게 되어 기수 간 소통과 협력의 중심축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다. 초대 임원들은 “개인의 학업 성공을 넘어, 서로가 서로의 힘이 되는 전문가 공동체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수의료장비 진단 및 치료 분야는 첨단 영상장비와 정밀의학, AI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이 빠르게 접목되고 있는 미래 의료의 핵심 영역이다.   이러한 변화의 한가운데에서 출범한 석사 원우회는, 단순한 친목을 넘어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전문 네트워크로서 향후 대전보건대학교의 전문기술석사과정을 대표하는 중요한 조직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창단식은 “처음”이라는 설렘과 책임이 함께하는 자리였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발걸음이 모여 하나의 원우회가 되었고, 오늘의 작은 모임이 앞으로 수많은 기수를 품는 전통으로 이어질 출발선이 되었다.   오늘 우리는 한 사람으로 모였지만, 이 순간부터 우리는 하나의 이름, 하나의 길, 하나의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서로의 어깨를 기대어 버티고, 서로의 걸음을 북돋우며 나아갈 때, 우리의 시간은 단순한 ‘과정’을 넘어 평생 잊지 못할 동행이 될 것입니다. 대전보건대학교 특수의료장비 진단 및 치료 과정 석사 원우회 — 우리는 함께 성장하고, 함께 나누며, 함께 기억될 하나의 공동체입니다. (원우회장 김준희 올림)
해외현장실습 (미국)
  • 작성일 : 2024.08.05
  • 조회 :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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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마이스터석사과정 방사선의과학대학 해외현장실습(미국)의 일환으로 미국을 방문했습니다.우리대학 학생 10명을 선발하여 2024년 7월 14일 출발하여 지금 현재도 열심히 대학에서 수업하고 공부하고문화탐방도하고, 이번주에는 MERCY라는 미국의료재단에 실습을 나간다고 합니다.또한 미국 5개주 아이오와, 사우스타코다, 노스다코타, 네브라스카, 캔자스주에 위치한 아베라병원을 방문하여한국의 방사선학과 학생들이 미국에서 취업을 할 수 있는 루트를 만들어 보자고 하여 병원을 방문하였습니다.아베라 병원의 관계자 및 경영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의 드립니다.또한 어려운 사정에도 많은 도움을 주신 테리학장님과 이동훈 메니저, 메튜선생님, 제임스 교수님, 준 선생님, 데이비스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As part of the 2024 Meister Master's Program Radiology College Overseas Field Training (USA), we visited the US.   Ten students from our university were selected and departed on July 14, 2024, and are currently studying and taking classes at the university.   They are also exploring the culture, and this week, they will go on an internship at MERCY, an American medical foundation.   They also visited Avera Hospital, located in five US states: Iowa, South Dakota, North Dakota, Nebraska, and Kansas.   They visited the hospital to create a route for Korean radiology students to find employment in the US.   I would like to express my sincere gratitude to the staff and management of Avera Hospital.   I would also like to express my sincere gratitude to Dean Terry, Manager Lee Dong-hoon, Professor Matthew, Professor James, Professor Jun, and Professor Davis for their help despite the difficult circumstances.
2024년 대한방사선사협회 춘계학술대회(내포)
  • 작성일 : 2024.04.07
  • 조회 :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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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6(토) 대한방사선사협회 춘계학술대회가 충청남도 내포 신도시 충남 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대한방사선사협회에서는 일년에 두 번 봄과 가을에 학술대회를 진행하는데요.봄에는 전국에 있는 시도회에서 진행을하고 가을에는 서울시 강남구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진행을 합니다.그리하여 이번 봄에는 충청남도 도청이있는  내포신도시에서 진행을 하였습니다.대전보건대학교 학생 80여명과  전민철 교수님(재학생 좌장), 김재석 교수님, 김지원교수님, 김정호 교수님께서 참석해 주셨고, 석사과정 송재용 석사 1기 선생님도 참석하였습니다.1학생 학생들이 40여명 참석을해서  대보대 방의대의 미래가 밝아 보입니다. 2학년  학생들은  캡스톤 연구방법론을  좀 더 잘해보고자 같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아마도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3학년 학생들이  구연발표 1편과 포스터 5편을 출품하였습니다.3A반 논문 조 학생( 김희준  최승우 김영민 김시은 김섬이 이진호)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 고생많았고, 준비를 너무 많이 시켜서 미안합니다~ 또한  졸업생인 윤희성 선생님과 임성주  전공심화 학생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대전보건대학교 방사선의과학대학 학생들의 더욱 더 많은 참여를 바라며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같이 함께 해준 학생들과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마지막으로 처음 학술제(국내현장견학) 출장 계획부터 마무리까지 모든것을 함께해주고 도와주신 신유진조교 서보문 조교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드디어 출발입니다.  아침 9시에 오라고 한것은 너무 힘든일인가요?  그것도 토요일인데 ㅠㅠ 출발하겠습니다.   준비 완료~         내포 신도시   딱 기다려   대보대가 간다잉~~    도착하자 마자 들른 곳은 일단 금강산도 식후경 이라죠~~   세 팀으로 나눠서 먹습니다. 워낙 인원이 많아서 한 집으로 갈 수가 없어요^^    예산 시장의 명물   백종원씨 덕분에 더욱 유명해진  소머리 국밥집입니다.~ 김정호 교수님과 함께한 돈가스 집입니다.   너무 맛었다고 하더군요.  힘든 공부하러 가는데 맛있는 점심은 필수죠! 마지막 점심은 김지원교수님과 함께한 칼국수와 만두 집  ^^  워낙 맛있는 집이라  기다려 먹었다죠~~ 드디어 재학생 세션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며칠동안 발표 연습으로 녹초가 된 3A반 김희준 학생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잘 하고 있다규~ 참고로 좌장은 우리학교 선배이신 방사선치료학회장이신 서울아산병원의 백금문 팀장님 이십니다. 우리는 오늘도 대보대의 일원으로 하루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항상 챙기고 준비한다고 했지만 실수가 많습니다^^  다음부터는 더욱 더 잘 준비해서  만나뵙겠습니다.감사합니다.   여러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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