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방사선학과 교수협의회, 2026년 동계연수회 및 정기총회 성료
- 작성일 : 2026.02.11
- 조회 : 178
- 공지
— AI시대 방사선학 연구윤리 및· 동물병원 진로탐색 등 미래 과제 논의 —
대한방사선학과 교수협의회
(회장 박명환, 대구보건대학교 방사선학과 교수)는
2026년 2월 10일 대전 선샤인 호텔에서
‘2026년 대한방사선학과 교수협의회
동계연수회 및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동경 총무이사(대구보건대학교 방사선학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전국 43개 대학 방사선학과 교수들이
참석해 방사선학 교육의 현안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전보건대학교에서는 정상복 교수의 지도 아래
방사선학과 재학생 5명이 행사진행 봉사도우미로
참여해 원활한 행사 운영을 도우며 의미를 더했다.
연수회에서는 방사선학 교육과 제도, 연구, 진로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초청강연이 진행되었다.
먼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구본학 부장님께서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의 CBT 도입을 통한 시험 고도화’를 주제로 발표하며,
컴퓨터 기반 시험(CBT) 도입에 따른 평가체계의 변화와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성열훈 교수(청주대학교)께서는
‘연구윤리: AI 시대 방사선학 연구윤리의 이해와 실천’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따른 연구윤리의 중요성과 실천 방안을 강조했다.
또한 ‘진로·취업: 반려동물시장 성장에 따른 동물병원 방사선사 진로탐색’을
주제로 대전보건대학교 이원정 교수님께서 발표를 진행했다.
이원정 교수님은 반려동물 산업의 급성장에 따른
방사선사의 새로운 진출 분야와
직무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보건대학교 선종률, 이원정, 김재석, 전민철,
정상복, 김정호 교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연수회는 각종 시상과 정기총회를 끝으로,
만찬을 통해 회원 간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지며 마무리되었다.
대한방사선학과 교수협의회는 현재 방사선학과 4년제 학제 단일화,
직종·직역의 다변화 등 중요한 과제를 안고 있다.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방사선학 교육의 질적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논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동계연수회 및 정기총회는 방사선학 교육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전국 교수진의 협력과 연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대한방사선학과 교수협의회의 발전을 응원하며,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애써준 박명환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