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건대학교(총장 이병기) LINC 3.0 사업단은 울산과학대학교와 LINC 3.0 사업단과 기업협업센터(ICC) 분야 공유·협업·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023년 9월 15일(금)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대학 LINC 3.0 사업단은 산학연관 협력 업무의 공유·협업을 통해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을 통한 지역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업무 협약식을 대전보건대학교에서 진행하였다.  주요 업무협약 내용은 LINC 3.0 사업의 2차년도 목표인 지역사회 문제 발굴 및 해결 방안을 도출, LINC 3.0 성과 공유 및 산학연관 협력 확산 등이다.  이 협약을 계기로 대전보건대학교(AI재활기기 ICC)와 울산과학대학교(바이오·헬스 ICC)가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대전보건대학교는 교내에서 대전과학기술대, 우송대, 우송정보대와 함께 리빙랩 사업 참여 실무 관계자들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3D 프린팅 교육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다양한 3D 프린터 이론과 함께  모습과 구조, 작동되는 모습을 보며 어떻게 결과물이 만들어 지는지 살펴봤다.또 3D 프린팅 정의와 역사, 3D 프린터로 가능한 일들, 3D 프린팅을 위한 사이트 모음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숙 산학협력단장은 “4개 대학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는 리빙랩 사업이 3D 프린터를 포함한 여러 가지 방식으로 시제품 제작되고 사회적 약자에게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뉴시스

대전대 LINC3.0사업단은 23일 대학 산학협력관에서 '대전지역 기업협업센터(ICC) 바이오헬스 분야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권 대학연합 산학협력협의체(대산협)' 사업 일환으로 열렸다. 지역 대학이 보유한 바이오헬스 분야 인프라와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활용한 지자체 연계사업을 기획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대전대를 비롯해 지역 10개 대학(건양대·대전과기대·대전보건대·목원대·배재대·우송대·충남대·한남대·한밭대) LINC3.0사업단 관계자, 대전테크노파크 바이오융합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학 ICC 운영성과와 계획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프로그램 ▲지역 바이오헬스 분야 기관과 MOU 체결현황 등을 발표하고, 공동성과 창출방안을 논의했다. 이영환 대전대 LINC3.0 사업단장은 "지역 대학들이 보유한 바이오헬스 분야 인프라와 우수 성과가 지역 산업과 어우러져 더 큰 성과를 창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산협은 '지자체 주도 지역대학 협업 일류 경제도시 대전 실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있다. 우주·국방·바이오헬스 신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사업기획, 대학 실무 인재 지역기업 탐방,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이다. 출처 : 디트NEWS24(http://www.dtnews24.com)

 대전보건대학교(총장 이병기)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이루어진 ‘2023 LINC 3.0 하계성과포럼’에 참석하여 지역혁신중심의 LINC 3.0사업의 성과확산 및 공유협업을 통한 산학연협력의 발전 및 방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2023 LINC 3.0 하계 성과포럼 참여 모습이번 성과포럼에는 LINC 3.0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을 운영하는 전국의 일반대, 전문대 공동개최로 총 135개교가 함께 하였으며 800여명이 모여 포럼이 진행되었다.하계 성과포럼 행사는 경주에서 이루어졌으며 기조강연 및 LINC 3.0 대학 우수성과 사례 발표, 사업단장 총회 및 ICC/정보담당관 협의체 개최 등의 시간을 보냈다. 또한 지자체연계·협업 세미나 및 대학-지자체 매칭데이를 통해 대학과 지자체와의 협의회도 진행되었다.임관철 LINC 3.0 사업단장은 일반대와 전문대 간의 공유·협업의 기회를 마련한 자리에 참석하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음을 밝혔으며 산학협력에 장애가 되는 보이지 않는 장벽을 허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출처 : 충청뉴스(http://www.ccnnews.co.kr)

대전보건대학교는 지난 19~20일 유성호텔에서 ‘2023 초권역 공유 협의체 협의회 제1차 WITH 3.0 캠프’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대전보건대에 따르면 대구보건대, 원광보건대, 춘해보건대와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는 LINC 3.0 사업을 수행하는 대학 간 초권역 협의체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대학 교직원 및 학생 5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김경모 대전보건대 물리치료과 교수가 ‘LINC 3.0 초권역 대학별 인공지능 재활 기업협업센터’를 주제로 지난 1차년도 사업 수행 내용과 함께 2차년도 계획을 발표했다 2부에서는 4개 대학 참여 학생들이 융합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의 주제를 발굴하고 계획서를 작성하는 동시에 2차 캠프에서 열릴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출처 : 뉴스1

대전보건대학교(총장 이병기)는 지난 04월 19일에 대전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으로 진행중인 2023년도 기술기반 지역사회 문제해결 리빙랩 사업을 협약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에는 대전테크노파크와 컨소시엄 4개 대학(대전보건대, 우송대, 우송정보대, 대전과학기술대)이 참석하였다.  이번 2023년도 리빙랩 협약은 지난 2022년에 맺었던 컨소시엄 4개 대학이 2023년에도 이어서 함께하는 협약으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리빙랩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 하였다. 대전지역 사회적 약자와 재난 약자를 위한 ICT 융합기술 적용 배리어프리 리빙랩 운영 및 생태계 조성을 통해 사회에 도움을 주고자 4개 대학의 협업을 토대로 배리어프리 체험, 교육 및 특강, 아이템 도출 등의 시간을 보낼 계획이며 나아가 지식재산권 출원 및 시제품 개발의 최종 목표를 가지고 있다. 대전보건대학교는 이번 리빙랩 사업으로 구강보건전문가와 함께 배리어프리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대전지역의 노인들 중 틀니 사용과 이갈이로 인한 불편함을 가진 지역주민의 문제해결을 위한 배리어프리 환경 조성을 바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정숙 산학단장은 협업이 더욱 중요시 된 리빙랩 사업에 4개 대학이 함께 힘을 모아 대전 지역 사회적 약자와 재난 약자에게 도움이 되고 서로가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출처 : 코리아이글뉴스

대전보건대학교(총장 이병기)는 지난 2월 1일부터 20일까지 대전시체육회 소속 복싱선수와 태권도 선수들에게 맞춤형 스포츠마우스가드를 제공하였다. 대전시체육회와는 2020년 MOU를 맺고, 격투종목의 선수들에게 매년 제공하고 있다. 맞춤형 스포츠마우스가드는 격투 종목 선수들이 경기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구강과 뇌 손상 등의 부상을 줄여주고 경기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는 장치이고 의무적으로 장착해야 한다. 또한, 구강의 본뜨기를 하여 모형에서 제작하는 것으로 치기공사가 제작하여야 하며, 선수들의 개인 구강 특성과 경기종목의 국제규격에 맞추어 제작하고 있으며 사용하는 선수들의 만족감이 우수하다고 밝혔다. 마우스가드 제공사업은 대전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김정숙 단장)의 링크 3.0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ICC센터의 바이오덴탈(치기공과 임중재교수), 하늘플란트치과 허익강 원장, 부여굿샘치과 김진욱 원장이 협업하여 시행하고 있다. 대전시체육회 복싱 임재환감독, 태권도 길동균 감독은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실업대회, 협회장배 , 9월의 아시안게임, 10월의 전국체전 등 여러 대회에 큰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하며 감사를 전했다.출처 : 코리아이글뉴스(http://www.koreaeaglenews.com)

대전보건대와 세종시에 위치한 반려동물 장례업체 ㈜펫포유가 29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전보건대와 (주)펫포유는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반려동물 장례산업의 육성을 모색하고 반려동물 및 장례업에 대한 상호 자문, 산학협력 교육, 인력교류 등에 협력키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대전보건대 장례지도과와 펫토탈케어과가 함께 총괄하여 반려동물 장례산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계기를 만든 것으로 그 의의가 크다. 대전보건대 최정목(장례지도과 학과장) 교수는 “반려동물 장례업의 전문성이 확대되고 이번 협약이 반려동물 장례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줄 수 있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서연(펫토탈케어과 학과장) 교수는 “현재 국내에서 지속적으로 반려동물 장례업체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반려인들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전문화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맹정열 펫포유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고품격 반려동물 장례업 문화를 형성하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며 "대전보건대와의 협약을 통해 반려동물의 복지에 기여하고 반려인 및 비반려인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장례문화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보건대 장례지도과는 현재 21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배출된 졸업생들이 각지의 장례지도업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펫토탈케어과는 2022년 전문적인 반려동물산업 인재 양성을 목표로 신설되어 현 반려동물 산업 트렌드에 맞춰 진취적인 교육과정 운영, 해외교류 등의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출처 : 뉴스티앤티(http://www.newstnt.com)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보건대학교는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2022년도 재정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전문대학혁신지원 및 LINC 3.0사업 우수 성과를 공유한 시간으로 대전보건대 전체 교직원 및 산업체(가족회사) 관계자, 타 대학(백석문화대, 우송정보대, 단국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날 산·학·연·관 연계성을 강화, 지역산업체와 대학 간 유기적인 협력을 도모하고 정보 교류 및 인·물적 자원 공유·협업으로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우송정보대학 이용환 단장의 혁신지원사업 ‘새보미, 또래 상담자 프로그램’ 등 타대학 우수사례 발표도 이어졌다.이병기 총장은 “지난해 사업 성과를 확인하고 공유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대학 내 성과공유 뿐 아니라 타대학, 지역 산업체(가족회사)와도 함께 지속해서 긴밀한 협력체제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순상 기자(ssyoo@newsis.com)

대전보건대학교(총장 이병기)는 지난 5일 대전보건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 원광보건대학교 LINC 3.0 사업단 중심으로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를 ‘초권역 협의체 협의회 WITH 3.0 캠프’로 개최했다.이번 캠프는 4개 대학의 공통 ICC 분야인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초권역 대학별 LINC 3.0 특화 분야 소개를 시작으로 초권역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발표, 바이오헬스 산업의 미래전략 포럼 및 차년도 공유협업 방안 논의가 이뤄졌다.대전보건대에서는 김경모 교수가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로 진행되고 있는 ‘표면 근전도 및 스마트 플레이트를 활용한 인체 자세 및 균형 측정 장비 개발’에 대한 소개를 진행했다.초권역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발표에서는 대전보건대학교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이 아이디어상을 받았다. 동시에 진행된 바이오헬스 산업의 미래전략 포럼 및 차년도 공유협업 방안 논의에서는 권역별 대학 ICC 실무진들이 참석해 바이오헬스 ICC에서 공유·협업을 통한 방안을 모색했다.대전보건대 LINC3.0 사업단장 김정숙교수는 “이번 캠프를 통해 초권역 보건대학들의 성장과 발전을 함께하는 귀중한 경험을 했다. 올해는 더 많은 시너지를 창출해 나가자”고 말했다.   출처 : 한국대학신문 - 429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s://news.un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