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건대학교(총장 이병기) LINC 3.0사업단에서는 LINC 3.0사업의 운영현황 및 성과를 파악하고 세부사업별 목표 달성을 위한 중간점검을 위해 LINC 3.0사업 중간자체평가를 지난 12월 28일 (수) 오후 4시에 진행하였다. 이날 실시한 중간자체평가는 산·학 관련 외부 전문가와 교내 내부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구성원이 함께하였다. 중간자체평가를 통해 LINC 3.0사업의 목적 및 사업추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핵심성과지표 등 여러 성과 달성 및 질 제고 방안과 향후 사업 개선사항에 대한 다양한 토론을 진행하였다. 외부위원으로 참석한 김성환 지매치치과기공소 대표는 “LINC 3.0사업을 통해 산학밀착형 교육을 실시하고 산업현장과 유사한 학습공간을 조성하여 인성과 역량을 겸비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해서 산업체에서 환영하는 인재들을 더욱 충실하게 양성해 주기를 당부한다.”라고 전했다.   출처 : 코리아이글뉴스(http://www.koreaeaglenews.com)

우송정보대는 대학본부에서 충청·강원권 LINC3.0 사업참여 10개 대학 (강릉영동대, 강원도립대, 대전과학기술대, 대전보건대, 아주자동차대, 연암대, 우송정보대, 충북보건과학대, 한국영상대, 한림성심대) 단장, 부단장, 실무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LINC3.0 상생발전 MOU 및 추계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수요맞춤성장형 7개 대학(대전과학기술대, 아주자동차대, 연암대, 우송정보대, 충북보건과학대, 한국영상대, 한림성심대)과 협력기반구축형 3개 대학(강릉영동대, 강원도립대, 대전보건대) 등 총 10개 대학의 업무협약이 있었다.이어 대학별 LINC3.0 1차년도 우수성과를 중심으로 성과공유 발표를 했으며 향후 대학간 협력 프로그램의 내실화 운영 계획에 대한 논의를 단장·부단장 그룹과 실무자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했다.출처 : 데일리한국(https://daily.hankooki.com)

대전보건대학교 LINC3.0사업단은 8일 대구한의대학교, 우석대학교, 전북대학교, 한서대학교 LINC3.0사업단, 융합연구총괄센터, 한국비교정부학회 등 7개 기관과 연합해 ‘제1회 함께하는 디지털 전환 융합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융합연구·교육과 디지털·메타버스 인재양성 등 현재 대학교육 방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 신기술에 대한 응용능력 함양을 목적으로 기획됐다.최우수상은 △에메존 express 팀(대전보건대, 한밭대) △MetaTrip 팀(한성대) △시각 팀(건국대, 세종대, 연성대) △우아해 팀(대전보건대) △적당량 팀(대전보건대, 건국대) 등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치아사랑 팀(대전보건대, 구미대) △Tissue 팀(대전보건대) △해피밀 팀(한서대)이 받았다. 공모전을 총괄한 이상엽 건국대 교수는 “교수들의 기대를 뛰어넘는 작품 수준에 놀라웠다”며 “2학기에는 전국단위 공모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관의 참여를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전했다.출처 : 한국대학신문 - 429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s://news.unn.net)

우송정보대는 교내에서 대전과학기술대, 대전보건대학교와 '대전권 LINC3.0 대학협의체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대학별 ICC 세부 구성 사항과 운영 계획 등을 논의했다.교육부의  LINC 3.0은 대학과 대학 간, 대학과 산업체, 연구소 간 공유와 협업의 성과 창출을 강조하고 있다. 이들 3개 대학은 성과 공유로 지역이 원하는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우송정보대는 기업협업센터에 스마트팩토리, 뷰티, 제과제빵 3개의 ICC를 구성했다. 대전과학기술대는 실감형콘텐츠, 에너지·안전, 스마트헬스케어를, 대전보건대는 바이오덴탈, AI재활기기, 맞춤형케어푸드 ICC를 각각 구성했다.대학 관계자는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인력양성 및 기업가치 창출 성과 제고를 위해 ICC간 산학협력 활동의 공유·협업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추진 중에 있다"며 "대학 간 지속적인 상호 협력 체제를 유지키로 했다"고 말했다. 출처 : 뉴시스

LINC 3.0 사업(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대전권 전문대학들이 협의체를 구성해 사업을 추진한다.대전보건대와 대전과학기술대, 우송정보대학은 2일 각 대학 LINC 3.0 사업단장·부단장·실무팀장 등 관계자들이 모여 산학협력 공유 및 협업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협의체를 통해 대전보건대는 산학협력기반조성 및 대학의 산학협력 역량 강화를, 대전과학기술대와 우송정보대는 산업계 및 미래사회 수요에 맞는 인력양성 및 기업지원 활성화를 목표로 수요맞춤성장형 LINC 3.0 사업 운영의 묘를 함께 찾을 방침이다.김정숙 대전보건대학 산학협력단장은 “3개 전문대학 산학협력 공유·협의체를 통해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다할 것”이라며 “LINC 사업에 처음 진입한 만큼 대학 간 산학협력 역량강화 및 기반 마련 등에 배우는 입장으로 최선을 다해 공유·협력하겠다”고 밝혔다.이용환 우송정보대학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대전권 3개 전문대학교의 산학협력 공유·협업을 위한 협의체 구성은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성공적인 산학협력 선도모델 창출의 계기가 되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임경범 대전과학기술대학 산학협력단장은 “지역산업 발전 촉진과 현안문제를 산학협력을 통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야 한다”며 “각각의 특화된 영역을 가진 대전권 3개 전문대학의 협력을 추진하는 협의체 구성을 환영한다”고 말했다.한편 대전보건대와 대전과학기술대, 우송정보대학 등 대전지역 3개 전문대학은 앞으로 대전시와 지역현안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지역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에도 협력하기로 했다.출처 : 교육플러스(http://www.edpl.co.kr)

대전보건대학교 이병기 총장은 24일 교내에서 대전시의료기사연합회 윤석한 회장과 바이오·맞춤형 헬스케어 분야 산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기관은 협약에 따라 산학 간 협력 활성화와 산업분야 연계 협업 프로그램, 특화분야 산학공동연구, 성과공유·확산을 위한 공동워크숍 등에서 협력한다. 또 지역사회 공헌, 현장견학 및 인턴십, 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등에서 공동 보조를 맞춘다.윤 회장은 "바이오헬스 분야 우수 인력을 양성하는 대전보건대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이 총장은 "양 기관은 대전시가 지향하는 미래신산업분야 중 핵심인 의료분야의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을 발전시키려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협력 체제가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출처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