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
충청남도 대전학사관 대학생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프로그램 성료
대전보건대학교(총장 이정화) 평생교육원은 글로컬대학30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3일, 충청남도 대전학사관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생을 위한 심폐소생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등 응급 상황에서 주변 사람들의 신속한 초기 대응이 생존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주목하여 기획되었다. 학생들에게 정확한 심폐소생술 방법을 안내하고, 실제 위급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두었다.
교육은 충청남도 대전학사관 내 다목적실에서 진행되었으며, 대전보건대학교의 보건의료 분야 전문인력을 활용해 참가자들이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성인 심폐소생술(CPR) 방법 △영유아 심폐소생술(CPR)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올바른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응급처치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연령별 맞춤형 대처법과 기기 사용법을 몸소 익혀 긴급 상황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중점을 두었다.
임재란 대전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교육은 학교 밖 도심 평생교육 캠퍼스를 통해 지역 학생들이 생명을 살리는 핵심적인 응급처치 방법을 가까운 곳에서 익힐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는 도심 속 평생교육 거점을 적극 활용하여, 시민들의 안전 역량 향상과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지역사회 중심의 평생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산학협력 프로그램 △지역 및 산업체 맞춤 평생교육 운영 △보건의료 전문인력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