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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뉴스

대전보건대, 지역 어르신 위한 ‘틀니 의료봉사’ 및 현장 전공실습 봉사 펼쳐
  • 입학·홍보팀
  • 2026.10.30
  • 조회수 : 8
대전보건대, 지역 어르신 위한 ‘틀니 의료봉사’ 및 현장 전공실습 봉사 펼쳐
- 어르신 구강검진, 틀니세척, 수리 맞춤형 위생교육 및 후원물품 전달까지 진행
- 대학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과 재학생 현장 실무 역량 강화 동시 실현
  
  

대전보건대학교(총장 이정화) 치기공학과 교수진과 학생들이 대전지역 치과계 단체들과 손잡고 지역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증진을 위한 뜻깊은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대전보건대에 따르면, 치기공학과 임중재·이주희 교수와 치기공학과 학생 11명은 지난 30일 동구행복한어르신복지관(관장 김남흥)을 찾아 복지관 이용 어르신 중 틀니를 사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대전보건대학교, 대전광역시 치과기공사회(산하 스마일치기공봉사단), 대전광역시 치과의사회가 민·학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해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연세치과의원 조수영 원장이 구강 검진을 전담하고, 스마일봉사단 치기공사들이 틀니의 통증 부위 조정 및 파손·헐거워진 틀니 수리를 맡았다.

대전보건대 치기공학과 학생들과 교수진은 틀니를 소독·세척하고 올바른 틀니 사용·관리법을 담당하고, 글로컬30 사업단 관계자들도 “K 건강버스 칫솔 구강보건교육”을 어르신들에게 일대일로 전달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구강 관리를 돕기 위해 치약, 칫솔, 틀니 세정제, 틀니 접착제 등 지원 물품도 함께 후원했다.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정례적으로 추진되는 이번 의료봉사는 대학이 가진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지역사회 공헌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봉사에 참여한 대전보건대 치기공학과 학생은 “강의실에서 배운 전공 지식이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주는 현장의 체험으로 전공에 대한 자부심과 함께 학업에 더욱 정진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됐다”고 전했다.

대전보건대 치기공학과 임중재 교수는 “틀니는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이 필수적인 만큼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예비 치기공사인 학생들에게 현장 실무 감각을 익히고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귀중한 교육의 장이 되어 뜻깊다”고 밝혔다.

복지관 어르신들 역시 “전문가들과 대학생들이 직접 찾아와 틀니를 깨끗하게 소독해주고 고쳐주어 훨씬 편안해졌다”며 높은 만족감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