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보건대학교(총장 이정화) 통합 늘·돌봄 센터(센터장 이은희)는 지난 29일 대전동구통합가족센터 1층 꿈키움터에서 진행한 ‘찾아가는 다문화 건강 증진 서비스 지원-필라테스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 여성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필라테스 운동을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 관리와 회복탄력성 강화를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교육은 유성종합스포츠센터 정윤미 부센터장이 강사를 맡아 전문적인 지도를 제공했으며, 10월 12일부터 10월 29일까지 3주간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총 6회차에 걸쳐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스포츠밴드, 루프밴드, 요가 써클링 등 다양한 운동 소도구를 활용한 저항운동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도구별 기초 동작부터 심화 동작까지 단계적으로 익히며, 일상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신체활동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은희 대전보건대학교 통합 늘·돌봄 센터장은 “이번 필라테스 교육이 결혼이민자 여성들이 자신의 건강을 돌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의 건강 증진과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