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보건대학교(총장 이정화) 평생교육원에서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05월 11일부터 09월 07일까지 대전광역시민을 대상으로 ‘어반스케치 기초’, ‘어반스케치 심화와 유화그리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담고 싶은 풍경들을 그림으로 표현하여 자유로운 표현과 힐링에 초점을 맞춘 어반스케치와 유화 재료의 특성과 기법을 이해하여 색채와 붓 터치를 활용해 대상의 형태와 분위기를 표현하는 유화그리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교육은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활용하여, ▲장면 선택과 화면 구성 방법 학습 ▲빛과 시간의 변화에 따른 색체와 분위기 표현 ▲유화 물감, 오일, 붓 등의 재료의 특성과 사용법 ▲기본 색채이론과 혼색을 통해 다양한 색표현 방법 학습 등으로 진행되었다. 참여 학생들은 개인 주제를 설정하여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으며, 결과물을 바탕으로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동구청 1층에서 ‘도시의 일상을 담다’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9월 14일에 진행된 ‘도시의 일상을 담다 – 어반스케치 및 유화그리기 전시회’ 개최식에는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 성용순 대전 동구의회 의장, 임재란 대전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장 등이 참여하였다.
대전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자체 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대전광역시 시민을 위한 오프라인 교육콘텐츠 개발·보급으로 대학의 평생교육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지자체 연계활동을 바탕으로 지역과 대학 간의 교류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임재란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교육과 전시회가 지역 관내 주민들에게 평생교육을 제공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간의 협력을 기반으로 주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지역사회 맞춤형 평생교육 구축을 위해 △지역협력 프로그램 확대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