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건대학교(총장 이정화)는 지난 10월 17일(토)부터 18일(일)까지 이틀간 개최된 ‘2026 대전 빵축제’에서 한달빛 글로컬 보건연합대학 공동 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달빛 글로컬 보건연합대학을 구성하는 대전보건대학교, 광주보건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가 공동으로 참여했으며, 축제장 내 기업 홍보관에서 각 대학의 보건의료 분야 전문성을 활용한 건강·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대전보건대학교 임상병리학과의 혈관 건강도 검사 및 건강체크 진단 세트 검사 ▲광주보건대학교 임상병리학과의 심장나이 측정 및 스트레스지수 검사 ▲대구보건대학교 간호학과의 혈당·혈압 측정 ▲대전보건대학교 치위생학과의 올바른 칫솔질 교육 ▲대전보건대학교 안경광학과의 시력검사 및 안경테 세척·조정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체험부스는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하여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올바른 건강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각 대학의 전공별 특성을 살린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보건의료 분야의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시민들의 건강관리 인식 제고에 기여했다.
또한 3개 대학이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함으로써 대학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한달빛 글로컬 보건연합대학의 연합 교육체계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협력 모델을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전보건대학교 김정숙 글로컬사업단장은 “이번 대전 빵축제 참여는 한달빛 글로컬 보건연합대학이 보유한 보건의료 분야의 전문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대학 간 협력의 가치를 실현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연합대학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보건의료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상생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