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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뉴스

대전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 대전중구가족센터 결혼이주여성 대상 ‘네일아트교육’ 성료
  • 입학·홍보팀
  • 2026.10.19
  • 조회수 : 60

대전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

대전중구가족센터 결혼이주여성 대상 ‘네일아트교육’ 성료

 

 

대전보건대학교(총장 이정화) 평생교육원에서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6일까지 대전중구가족센터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결혼이주여성 네일아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여성의 사회 진출 및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초기 진입 장벽이 낮고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기술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결혼이주여성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교육은 총 10회기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네일아트의 기초 이론부터 다양한 표현 기법을 아우르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네일 기초 이론 및 기본 케어(파일링, 큐티클 관리) ▲컬러링 및 그라데이션 컬러링 ▲젤 기초 이론, 마블링(선·부채꼴), 젤 제거법 ▲미러파우더 응용아트 및 몰드아트 ▲스톤·데칼·씰링아트 ▲대리석·체크아트 ▲꽃아트(마블꽃, 드로잉꽃) 등이다. 참여자들은 단계별 실습을 체계적으로 이수한 뒤, 교육 마지막 회기에는 각자의 개성을 살린 작품을 공유하고 상호 투표를 통한 우수자 선정 및 상품 전달식을 가지며 과정을 마무리했다.

 

대전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대전중구가족센터와 연계하여 지역 내 이주여성들이 기초 직무 기술을 습득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이번 과정을 발판 삼아 향후 전문 네일아트 자격증 취득에 스스로 도전할 수 있는 기초 역량을 다졌으며, 평생교육원은 앞으로도 네일아트뿐만 아니라 이주여성들의 실질적인 요구와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직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임재란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결혼이주여성들이 전문적인 직업 기술을 접하고 사회 진출의 가능성을 넓힐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주민들의 자립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지역사회 맞춤형 평생교육 구축을 위해 △지역협력 프로그램 확대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