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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뉴스

대전보건대학교, 2026 대전 동구동락 축제서 건강·안전 체험으로 시민과 소통
  • 입학·홍보팀
  • 2026.10.12
  • 조회수 : 40
대전보건대학교, 2026 대전 동구동락 축제서 건강·안전 체험으로 시민과 소통
 
 
 

대전보건대학교(총장 이정화)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대전 소제동 동광장로 및 대동천 일원에서 열린 ‘2026 대전 동구동락 축제’에서 시민 대상 건강·안전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대학의 보건의료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눴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도파민 동구, 바이브 소제’를 슬로건으로 미식과 공연, 지역 특색을 살린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대전보건대학교는 전공별 체험부스를 통해 시민들이 축제를 즐기면서 일상에 필요한 건강관리 방법과 응급상황 대처법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치기공학과, 임상병리학과, 응급구조학과, 물리치료학과 등 4개 학과 교수·학생들이 날짜별로 참여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9일 치기공학과는 구강 보건 교육과 관리 안내를, 임상병리학과는 혈액 구성 열쇠고리 만들기와 뼈의 구조 모형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10일에는 응급구조학과가 심폐소생술 체험을 통해 응급 상황에 필요한 대응 방법을 안내했으며, 11일에는 물리치료학과가 전기 치료, 악력 측정, 테이핑 등의 체험을 제공했다.

위의 학과들을 중심으로 건강·안전 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하며 시민들의 참여를 도왔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대학의 보건의료 전문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정화 대전보건대학교 총장은 “이번 축제는 교수와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하는 기회였다”며 “지역 주민들이 대학의 전문성을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건강·안전 체험 교육과 지역 연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