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HiT 뉴스

대전보건대학교-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업무협약 체결
  • 입학·홍보팀
  • 2026.10.07
  • 조회수 : 14
대전보건대학교-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업무협약 체결
  
 
  

대전보건대학교(총장 이정화)는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과 지역특화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및 지역정주형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운영을 위한 교육·기술·인적자원 교류를 강화하고, 대학의 교육역량과 진흥원의 일자리·기업지원 기반을 연결해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특화산업 맞춤형 현장인재 양성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지역특화산업 지역정주형 취·창업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운영 ▲지속발전형 지·산·학·연 협력 고도화 체계 구축 및 공동프로그램 개발·운영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기술·정보 교류 ▲생애성장형 직업·평생교육 강화 프로그램 개발·운영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혁신적 협력체계 구축 및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기대효과는 대학의 인재양성과 지역의 고용 수요를 연계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학생들에게 지역기업과 채용정보를 접할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역량을 교육에 반영함으로써 취업 준비와 실제 일자리 연결을 지원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학생의 전공과 진로를 지역기업의 인력 수요와 연계하면 청년들의 지역 내 취업과 정착을 돕는 동시에 기업의 인력 확보에도 기여할 수 있다. 대학에는 산업 현장의 요구를 파악할 기회를, 기업에는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만날 기회를 제공해 인력 수급의 불일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창업 분야에서도 진흥원의 관련 지원정보와 대학의 교육프로그램을 연계해 학생과 예비창업자의 창업 준비를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학의 전문인력과 교육시설을 활용한 재직자 교육 및 직업·평생교육 협력은 지역기업과 주민의 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

양 기관의 기술·정보 교류와 공동프로그램 운영은 대학의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역 산업의 수요를 교육에 반영하는 협력 기반을 확대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인재양성과 취·창업 지원, 기업의 성장과 지역 현안 해결이 연계되는 지역발전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보건대학교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앞으로 협약 분야별 세부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산업과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공동프로그램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