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보건대학교 앵커사업단은 9월 22일 교내에서 대전권대학 산학협의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드론캠프’와 ‘대전권대학 드론스포츠 교류전 1차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권대학 간 드론 분야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습과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드론 운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보건대학교가 주관대학을 맡아 드론산업 및 드론스포츠 분야의 인재양성과 대학 간 교류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프로그램은 드론캠프와 드론스포츠 교류전 1차전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드론캠프에서는 드론레이싱을 중심으로 조종 및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드론스포츠 교류전에서는 드론농구 경기를 통해 참가 학생들이 종목별 기량을 겨루고 대학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1차전을 시작으로 대전권 대학 학생들이 참여하는 드론스포츠 교류전은 후속 경기로 이어질 예정이며, 향후 예선리그와 결승전을 통해 종목별 우수 참가팀을 선발하고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계획서에는 2차 예선리그와 결승전 및 시상식이 후속 일정으로 구성돼 있다.
대전보건대학교 임관철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1차전은 대전권 대학 학생들이 드론스포츠를 매개로 서로 교류하고 실전 경험을 쌓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이어질 교류전을 통해 학생들이 드론 분야의 실무역량을 높이고 대학 간 협력과 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