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보건대학교(총장 이정화) HRD사업단은 지난 9일 ‘2026년도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전문가 자문위원 회의’를 개최하고 보건·의료분야 훈련과정의 운영 방향과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보건·의료분야 외부 전문가와 산업 현장의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2026년도 훈련과정 운영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보건·의료분야 기술 동향에 대한 전문가 자문 △2026년도 훈련과정 운영 일정 및 기관별 훈련 의견 수렴 △2027년도 훈련과정 수요 및 요구조사 계획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사업 추진 전략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디지털 헬스 기반 뇌 건강 재활 심화 과정’, ‘맞춤형 헬스케어 스마트 건강관리 향상과정’ 등 보건·의료분야 재직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훈련과정에 대해 참여기관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제시된 요구사항을 향후 과정 운영에 반영하기로 하였다.
또한 지역 산업체 및 유관기관의 요구를 반영한 훈련과정 개발·운영을 위해 2027년도 훈련과정 수요 및 요구조사 계획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회의를 통해 대전보건대학교 HRD사업단은 산업 현장의 요구와 기술 동향을 반영한 훈련과정 운영 방향을 모색했다. 앞으로도 지역 산업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 중심의 맞춤형 훈련과정을 운영해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