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 ‘PHTLS-Provider(병원 전 외상소생술)’ 프로그램 성료

대전보건대학교(총장 이정화) 평생교육원에서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08월 20일부터 08월 21일까지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응급구조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PHTLS-Provider(병원 전 외상소생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상 환자의 초기 평가와 처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현장 상황 판단, 생명 위협 요인의 우선순위 결정, 처치 기술 습득 등을 통해 외상 환자에 대한 효과적인 응급처치 능력을 향상시키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교육은 외상 환자의 초기 평가와 처치에 대한 이론 강의, ▲지혈대(TQ) ▲척추움직임제한 (SMR) ▲골반고정대(PB) 등 스킬스테이션 실습, 조별 순환 시뮬레이션 훈련 등으로 진행되었다. 참여 학생들은 외상 환자 처치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을 직접 실습하고 실제 상황 을 가정한 시뮬레이션 훈련에 참여했으며, 참여 학생 전원은 미국응급구조사협회(NAEMT) 공인 ‘PHTLS Provider’ 이수증을 취득했다.
대전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대학간 학생 교류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의 전문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공동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대학 간 교류와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임재란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교육은 3개 대학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이 함께 전문 교육과 실습에 참여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공동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지역사회 맞춤형 평생교육 구축을 위해 △지역협력 프로그램 확대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