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건대학교 반려동물과, 일본 해외현장연수 통해 글로벌 실무 역량 강화

대전보건대학교(총장 이정화) 반려동물과(학과장 한아람)는 지난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2026학년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글로벌 해외현장학습(연수) 실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본의 선진 동물 간호 교육 시스템과 반려동물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과 전공 실무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됐다.
참여 학생들은 중앙동물전문학교와 야마자키동물간호대학을 방문해 동물 간호 교육과정과 실습 시설을 견학했다. 학교 관계자 및 현지 재학생들과 학술 교류를 진행하며 일본의 현장 중심 교육과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해외 교육 시스템과 선진 사례를 직접 경험하며 동물보건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국제적 시각을 키웠다. 또한 실무 중심 교육 환경을 체험하며 전공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연수에 참여한 2학년 김새휘 학생은 “일본의 동물 간호 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하면서 전공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고, 앞으로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정화 총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해외 교육기관의 다양한 교육 사례를 직접 경험하며 동물 보건 분야의 전문성과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국제 교류와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