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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뉴스

대전보건대 HiT글로컬특화센터, ‘메디엑스포 코리아’서 초광역 디지털헬스케어 심포지엄 성료
  • 입학·홍보팀
  • 2026.07.06
  • 조회수 : 13

대전보건대 HiT글로컬특화센터, ‘메디엑스포 코리아’서 초광역 디지털헬스케어 심포지엄 성료

 

 대전보건대학교(총장 이정화) HiT글로컬특화센터는 대구보건대학교, 광주보건대학교와 함께 세계 대학 연합 및 보건의료 계열 전문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표 의료 산업 전시회인 ‘메디엑스포 코리아(MEDI EXPO KOREA)’에 참가해 공동 부스를 운영하고, 초광역 연합 성과를 공유하는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참가는 대전보건대학교 HiT글로컬특화센터가 추진하는 ‘전문 대학형 지역 보건 의료 산업 브랜드화’라는 세부 추진 과제를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교육부 핵심 사업인 ‘글로컬대학 30’ 및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이뤄졌다.

3개 보건대학교는 초광역 단위의 협력을 바탕으로 메디엑스포 내에 공동 브랜드 부스를 구성하여 지역 보건의료 산업의 고도화 가능성을 널리 알렸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대전보건대 HiT글로컬특화센터의 주도적 역량이 가장 돋보인 부분은 3개 대학이 공동 으로 기획하고 발표한 ‘디지털헬스케어 혁신 클러스터 심포지엄(DOM Complex 기반 초광역 기업지원 성과 공유)’이다.

7월 3일 엑스코(EXCO) 동관 세미나장에서 열린 본 심포지엄은 지역의 한계를 넘어선 대학 간 연합 기업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의 2부 세션인 ‘지역을 넘어 기업지원을 말하다’에서는 각 대학의 RISE 기업지원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대구보건대학교의 ‘현장캠퍼스 기업지원 우수사례(굿디바이스 주식회사)’, 광주보건대학교의 ‘기업 지원 우수사례(㈜옵토닉스)’ 발표와 더불어, 대전보건대학교는 HiT글로컬특화센터의 산학 공동 수행 구조를 바탕으로 이뤄낸 대표 우수사례인 ㈜오딘바이오앤사이언스(대표 이성원)의 ‘햄프씨드 추출물 기반 제품화 실증 지원 및 임상실증 프로그램’ 성과를 발표하여 현장의 포커스를 집중시켰다.

대전보건대학교와 ㈜오딘바이오앤사이언스는 선행 R&D를 통해 95% 에탄올 추출물(HSE-1)의 항균·항산화· 항염 생물활성 과학적 근거를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피부 보호·보습용 ‘하이드로베리어 크림’ 시제품을 성공적으로 제작했다.

특히 공인시험기관을 통해 중금속 및 유해물질 전 항목 불검출 성적서를 획득하고, 일반 및 민감성 피부 대상 피부 일차자극 평가에서 자극지수 0.00(저자극 범주 적합) 판정을 받는 등 철저 한 안전성 검증 성과를 발표해 큰 호평을 받았다.

이어 올해 추진할 후속 통합형 실증 계획(소비자 사용성평가(HUT), Corneometer 기반 피부 수분량 및 TEWL 기반 경피수분손실량 임상실증, 규제 민감 성분 분석 등)과 이를 통한 상세페이지 고도화 및 병의원· 약국·H&B 채널 유통 제안 등 구체적인 단계별 사업화 로드맵을 제시하며 전문대형 산학협력 모델의 표준을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초광역 심포지엄 공동 기획 및 대전보건대 산학 자문을 총괄한 윤경아 HiT글로컬특화센터장은 “이번 메 디엑스포 코리아 참가는 대전·대구·광주 보건 전문대학이 글로컬대학 30 사업을 통해 초광역 연합 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 보건의료 산업 브랜드화’라는 대형 과제를 실현해 낸 뜻깊은 자리”라며, “HiT글로컬특화센터 는 앞으로도 대학의 우수한 연구 역량과 산학 공동 수행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제품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진입 근거를 만드는 실증 플랫폼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