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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뉴스

대전보건대학교 바이오헬스특화센터, 베트남 의료기기 기업과 글로벌 협력 기반 마련
  • 입학·홍보팀
  • 2026.07.06
  • 조회수 : 12
대전보건대학교 바이오헬스특화센터, 베트남 의료기기 기업과 글로벌 협력 기반 마련
 
  
  
 대전보건대학교 바이오헬스특화센터는 지난 7월 3일부터 5일까지 대구 EXCO에서 개최된 ‘2026 메디엑스 포 코리아(MEDI EXPO KOREA 2026)’에서 베트남 의료기기 기업 HuTecTra와 바이오헬스 분야 국제협력 및 글로벌 산학협력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메디엑스포 코리아 전시 기간 중 대전보건대학교 바이오헬스특화센터 부스를 방문한 HuTecTra 관계자와의 상담을 통해 이루어졌다. HuTecTra는 베트남에서 의료기기 유통 및 바이오헬스 분야 사업을 수행하는 기업으로, 현지 의료기관과 대학 등 다양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이날 HuTecTra 대표는 대전보건대학교 바이오헬스특화센터의 기업지원 체계와 산학협력 운영 모델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협력기업인 ㈜리체인의 피부 분석 장비와 활용 분야에 대해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현장에서는 장비 활용 사례와 대학의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향후 협력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양측은 바이오헬스 분야의 국제협력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HuTecTra 측은 대전보건대 학교가 교육 프로그램과 공동연구, 기술 교류 등 구체적인 협력 프로그램을 제안할 경우, 베트남 대학 및 관련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대전보건대학교는 향후 바이오헬스특화센터의 교육 프로그램과 기업지원 모델, 공동연구 및 국제협력 프로그램 등을 정리해 베트남 측에 제안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윤경아 바이오헬스특화센터장은 “이번 만남은 단순한 기업 상담을 넘어 대전보건대학교의 바이오헬스 교육 과 산학협력 모델을 해외에 소개하고 글로벌 협력 가능성을 확인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해외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대학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글로벌 산학협력 모델 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보건대학교 바이오헬스특화센터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을 기반으로 바이오헬스 분야 산학협력과 기업지원, 기술사업화, 국제협력 등을 추진하며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바이오헬스 혁신 거점으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