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보건대학교(총장 이정화) 국제교류센터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6월 29일부터 30일 까지 1박 2일간 진행된 「WFUNA 국제기구 진로탐색 프로그램」에 학생들을 파견하여 국제기구 및 글로벌 보건 분야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엔협회세계연맹(World Federation of United Nations Associations, WFUNA)의 교육 취지를 바탕으로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대전보건대학교·대구보건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에서는 임상병리학과와 바이오의약과 학생들이 참가해 국제기 구와 국제보건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글로벌 역량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첫째 날에는 대구보건대학교에서 WFUNA 서울사무국 조정관의 특별강연을 비롯해 유엔(UN)과 국제기구의 역할, 국제협력 분야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학생들은 ‘UN SDGs Team Challenge’에 참여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된 글로벌 보건·환경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국제적 협력과 문제해결 역량을 키웠다.
둘째 날에는 서울 서초청년센터에서 열린 「2026 서초구 국제기구 커리어 도전 설명회」에 참가해 한국산업인력공단(HRDK),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유엔인구기금(UNFPA) 등의 특별강연을 수강했 다. 또한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국제백신연구소(IVI), 국제이주기구(IOM), 글로벌녹색성장기구 (GGGI) 등 다양한 국제기구 및 기관의 홍보 부스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국제기구 진로와 글로벌 커리어를 직접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생은 “국제기구 관계자들의 강연과 진로 상담을 통해 국제보건 분야의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알게 되었고, 국제기구 진출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세우는 계기가 되었다.” 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보건대학교 이정화 총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과 국제 진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국제교류 및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글로컬 대학으로서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보건의료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