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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뉴스

대전보건대학교 보건전문기술대학원-KAIST, 바이오헬스 혁신인재 양성 위해 '맞손’
  • 입학·홍보팀
  • 2026.06.04
  • 조회수 : 33
대전보건대학교 보건전문기술대학원-KAIST, 바이오헬스 혁신인재 양성 위해 '맞손’
 
 

대전보건대학교 보건전문기술대학원(원장 이은주)은 KAIST와 바이오헬스 분야 교육 및 학술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첨단 보건의료 기술 분야 협력을 본격화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바이오헬스 및 첨단 보건의료 기술 분야의 교육·연구 교류, 세미나 및 특강 운영, 현 장학습 프로그램 협력을 골자로 하며, 실무 중심의 고도화된 전문기술 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전보건대학교 보건전문기술대학원은 이미 지난해 KAIST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첨단 연구시설과 바이오헬스 연구 현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으며, 「AI 시대 연구윤리·생 명윤리 특강」과 「연구보안 특강」을 운영하는 등 긴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러한 첨단 기술 기반 현장교육 모델은 세계혁신대학랭킹(WURI)에 소개되는 등 혁신성과 우수성을 대내외적 으로 인정받았다. 협력의 일환으로 지난 6월 2일에는 KAIST 의과학대학원 박수형 교수(의과학대학원 학과장, 전염 병대비센터장)를 초청하여 「차세대 감염병 대응 기술과 보건의료 현장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하였다.

박수형 교수는 이날 특강에서 신종 감염병의 발생과 확산 양상, 분자진단 기술(RT-PCR),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AI 기반 감염병 감시 기술, mRNA 백신 플랫폼, 'One Health(원 헬스)' 개념 등 미래 감염병 대응을 위한 핵심 기술과 보건의료인의 역할을 소개하며 학생들과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특강에 앞서 대전보건대학교 이정화 총장과 대학 관계자들은 박수형 교수와 환담을 갖고 바이오 헬스 분야 교육 및 학술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였으며, 향후 공동 교육 프로그 램과 전문가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감염병 대응 기술, 분자진단, 유전체 분석(NGS), AI 기반 감염병 예측, 차세대 백신 플랫폼 등 미래 바이오헬스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 및 학술 교류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Advanced Healthcare Technology Series」를 정례화하여 첨단기술 특강과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실무·연구 역량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 이다.

국내 최초의 보건전문기술대학원인 대전보건대학교 보건전문기술대학원은 임상병리학, 방사선학, 치위생학, 물리치료학, 치기공학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전문기술 교육을 선도하고 있으며, 글로컬대학30 사업과 연계한 고숙련 보건의료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정화 총장은 “이번 KAIST와의 협력은 첨단 바이오헬스 기술과 보건의료 현장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도약”이라며 “앞으로도 우수 연구기관 및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미래 보건 의료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갖추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