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보건대학교 RISE사업단은 5월 21일 대전보건대학교에서 ‘2026 대전 동구 정 책디자인단’ 1차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학생들의 정책 기획 및 문제해결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AI 기반 지역 현안 해결 아이디어 발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대학생이 그리는 AI 동구의 미래’를 주제로 추진 중인 ‘대전 동구 정책디자인단’ 은 대전 동구청과 관내 5개 대학, 공공기관이 협력해 운영하는 지·산·학 협력 기반 정책 발굴 프로젝트다. 학생들은 생활, 여가, 경제, 도시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현 안을 주제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디자인씽킹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등을 통해 정책을 구체화하게 된다.
이번 1차 교육은 하루 집중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문제 공감과 주제 선정, 아이디 어 발굴, 정책 만들기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은 팀별 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을 분석하고 AI 기반 정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교육 과정에서는 전문가 멘토링과 팀별 토의 활동을 통해 정책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과 지역 적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으며, 향후 정책발굴 경진대 회 예선을 통해 우수 정책 아이디어를 선발할 예정이다. 대전보건대학교 임관철 RISE사업단장은 “학생들이 지역 현안을 직접 고민하고 아 이디어를 정책으로 구체화해보는 경험 자체가 큰 배움의 과정이 될 것”이라며 “대 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프로 그램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