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건대학교 RISE사업단, 동구청·대학·기관과 협력… ‘정책디자인단’ 통해 청년 정책 참여 활성화

대전보건대학교 RISE사업단은 4월 15일 대전 동구청에서 ‘대전 동구 정책디자인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전 동구청을 중심으로 지역 대학과 공공·민간기관이 협력해 대학 생이 지역 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산·학 협업 체계 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는 대전보건대학교를 비롯해 5개 대학과 대전관광공사, 소상공인시장진흥 공단, CNCITY에너지 등 3개 기관이 참여했다. 정책디자인단은 대학생이 지역 현안을 주제로 정책을 제안하고, 공공데이터와 학 술자료를 활용해 정책을 구체화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공공기관과 전문기 관이 참여하는 멘토단을 통해 정책 코칭과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대전보건대학교 RISE사업단은 정책디자인단 운영을 통해 학생 참여 기반의 정책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지역과 연계한 청년 참여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 다.
대전보건대학교 임관철 RISE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산·학 협력 모델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RISE사업을 통해 지역과 연계한 청년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