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보건대학교(총장 이정화) 평생교육원에서는 RISE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03월 20일부터 04월 03일까지 대전유등노인복지관에서 ‘생활건강교육(어르신 만성질환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초 체력 측정과 생활습관 점검을 통해 개인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유연성 향상 및 관절 건강 증진을 위한 스트레칭과 신체활동 교육을 중심으로 효과적인 자기관리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기초 체력 및 건강 상태 사전 측정과 인지기능 검사, 생활습관 점검을 시작으로 관절 가동범위 향상을 위한 스트레칭과 근육 이완 및 혈액순환 촉진 운동, 치매 예방을 위한 신체활동, 자세 교정 및 통증 예방 운동, 일상생활 속 스트레칭 실천 방법 등 단계별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교육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운동과 관리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유연성 향상과 관절 건강 증진을 위한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만성질환 예방과 신체 기능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자립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고령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건강교육과 실천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여 지역사회 맞춤형 평생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임재란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이해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하여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실질적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보건대학교는 지역사회 중심의 평생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산학협력 프로그램 △현장 실습 확대 △전문직 역량 강화 활동 등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