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건대학교, (사)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제4차 세미나 참석....글로컬대학30 2차년도 실행 본격화
지난 8월 28일 남해 쏠비치에서 열린 「2025년 제4차 세미나」에 참석한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관계자 63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대전보건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총장 이정화)는 (사)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과 함께 지난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남해 쏠비치에서 열린 「2025년 제4차 세미나」에서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대전보건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 광주보건대학교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가 2차년도 본격 실행 단계에 들어선 만큼 대학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공동과제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각 대학의 변경된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RISE(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 체계)와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세미나는 총 8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째 날에는 ▲2차년도 수정사업 계획 주요 변경 사항 및 추진 방향 공유(세션 1) ▲학교별 추진 현황 및 계획 공유(세션 2) ▲공동 추진과제 및 협력 방안 논의(세션 3) ▲ RISE와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 연계 방향 공유(세션 4) ▲대학별 특화과제 발표(세션 5) 등이 진행되며, 각 대학의 혁신 방향을 구체적으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보건대 김정수 헬스케어 혁신원장이 ‘수정사업 계획 주요 변경 사항 및 추진 방향’을 발표하며 세미나의 문을 열었고, 이어 각 대학 글로컬 사업단장들이 대학별 사업 추진 현황과 특화 과제를 발표했다.
둘째 날에는 ▲성과지표 및 프로그램 이행 목표 공유(세션 6) ▲성과지표 기반 대학 자기 진단 및 피드백(세션 7) ▲분과별 운영상 애로사항 협의(세션 8) 등이 이어지며, 사업의 실질적 관리와 실행력 제고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대전보건대학교 김정숙 글로컬 사업단장(치기공과 교수)은 “이번 세미나가 대학 간 협력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혁신 모델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지속가능한 교육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보건대학교는 대구보건대학교, 광주보건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하며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으며, 그 성과로 2025년도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연차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충청‧경상·전라를 아우르는 연합 체제를 기반으로, 나아가 대한민국 보건 의료산업 전문 인력 양성의 새로운 전문대학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