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을 많이 먹고 긴장했었던 우리 아그들은 어디 가고 사회인으로 적응하기에 열씸열씸인 빛나는 우리 아그들이 되어가는 모습을 마주할수 있었던건 부족하지만 살뜰하게 챙겨주시는 산업체분들 덕분입니다..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우리 학생들에게도 너무 고맙고

바쁘신중에서 시간을 쪼개어 해마다 새로운 반가움으로 반겨주시는

따듯한 분들이 계셔서 너무 감사함을 담은 시간이었어요.

더운 여름 힘들지만 함께 따듯함을 느끼고 돌아올수 있었음에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학생들의 삶에 귀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기대하고 응원합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