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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전보건대학교,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선정
작성자 HRD사업단 작성일 26/01/14 (15:30) 조회수 48

대전보건대학교 HRD사업단(단장 박혜숙)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공동 추진하는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보건의료분야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은 지역 주력산업 및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훈련을 통해 취업 연계 및 재직자 직무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정부 지원 인력양성 사업이다.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직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해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전보건대학교 HRD사업단은 해당 사업을 통해 최근 3년 연속 성과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교육과정 운영 성과와 사업 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총 17개 과정, 507명을 목표로 한 대규모 인력양성 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대전보건대학교는 채용예정자 대상 양성과정 6개 과정과 재직자 향상과정 11개 과정을 운영한다. 채용예정자 양성과정에는 ▲뇌 건강 스마트재활 전문인력 양성 ▲맞춤형 헬스케어 스마트 코칭 전문가 양성 ▲스마트 모션 기반 자세건강 전문가 ▲의지보조기 3D 모델링 & 프린팅 ▲생체정보시스템 연동 앱 개발자 ▲NGS 기반 정밀의료 전문인력 양성과정이 포함된다.

재직자 향상과정은 디지털 헬스케어 및 인공지능(AI) 기반 의료기술 수요를 반영해 ▲디지털 헬스 기반 뇌 건강 재활 심화 ▲맞춤형 헬스케어 스마트 건강관리 향상 ▲AI 기반 영상진단을 활용한 심장·복부·근골격계·표재성 장기 초음파 과정 ▲펌웨어 구현 향상 ▲스마트 자세교정 맞춤형 인솔 제작 ▲IoT 기반 환경오염물질 관리 및 분석 과정 등 총 11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2026년 1월 21일부터 2월 20일까지 총 120시간으로 운영되는 ‘NGS 기반 정밀의료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이번 사업의 첫 개강 과정이다.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GS, Next-Generation Sequencing)은 대량의 유전체 정보를 신속하고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기술로, 맞춤의료, 질병 조기진단, 바이오마커 발굴, 신약 개발 등 정밀의료 분야의 핵심 분석 기술로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병원과 연구기관, 바이오기업을 중심으로 NGS 기반 유전체 분석과 의료데이터 활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본 과정은 NGS를 포함한 유전체 분석 이론과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돼, 정밀의료 및 바이오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수료생들은 병원, 유전체 분석기관, 바이오기업 등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보건대학교 박혜숙 HRD사업단장은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은 대학과 지역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기반 사업”이라며 “3년 연속 A등급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총 507명의 인재를 양성해 정밀의료와 디지털 헬스케어 등 미래 산업을 선도할 보건의료분야 실무형 인재 배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각 과정에 대한 세부 일정 및 참여 방법 등 문의사항은 대전보건대학교 HRD사업단(☎ 042-670-9772~4)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코리아이글뉴스(http://www.koreaeagl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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