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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대전보건대, ‘3년 연속 A등급’ 쾌거...‘507명 보건의료 실무인재 양성’ 본격 추진 | ||
| 작성자 HRD사업단 | 작성일 26/01/14 (15:28) | 조회수 46 |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수행기관 선정...정밀의료·디지털헬스 분야 전문인력 배출 계획
대전보건대학교 HRD사업단이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해당 분야 인력 양성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함께 추진하는 것으로, 지역 핵심 산업과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들의 인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훈련을 제공하며 취업 연계와 재직자의 직무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대전보건대 HRD사업단은 최근 3년 연속으로 성과평가 ‘A등급’을 획득하면서 우수한 교육 운영 역량과 체계적인 사업 관리 능력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에 힘입어 2026년에는 총 17개 교육과정에서 507명의 인력을 양성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채용예정자를 위한 6개 과정과 재직자 대상 11개 향상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채용예정자 과정을 살펴보면 뇌 건강 스마트재활 전문인력, 맞춤형 헬스케어 스마트 코칭 전문가, 스마트 모션 기반 자세건강 전문가, 의지보조기 3D 모델링 및 프린팅, 생체정보시스템 연동 앱 개발자, NGS 기반 정밀의료 전문인력 양성과정이 포함된다.
재직자 과정은 디지털 헬스케어 및 AI 기반 의료기술 분야의 수요를 반영해 디지털 헬스 기반 뇌 건강 재활 심화, 맞춤형 헬스케어 스마트 건강관리 향상, AI 영상진단 활용 심장·복부·근골격계 초음파 과정, 펌웨어 구현 능력 향상, 스마트 자세교정 맞춤형 인솔 제작, IoT 환경오염물질 관리 및 분석 등 총 11개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오는 21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운영되는 총 120시간의 ‘NGS 기반 정밀의료 전문인력 양성과정’이 사업 첫 교육과정으로 시작된다. 차세대 염기서열분석 기술은 막대한 양의 유전체 데이터를 빠르고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어 맞춤의료, 질병 조기 진단, 바이오마커 탐색, 신약 개발 등 정밀의료 핵심 기술로 활용된다.
이 과정은 이론 강의와 실습 중심으로 구성돼 정밀의료 및 바이오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수료생들은 병원, 유전체 분석 기관, 바이오 기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보건대 박혜숙 HRD사업단장은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은 대학과 지역 산업이 동시에 성장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3년 연속 A등급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2026년에는 507명의 인재를 육성해 정밀의료와 디지털 헬스케어 등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실무형 인력을 배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