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 안녕하세요. 2017년에 입학하고 2020년도에 전공심화 과정까지 수료하여 지금 서울에서 2년차 프로그램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정*유입니다. 현재 프로그램의 크고 작은 문제를 해결하거나 새로운 기능을 개발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밍을 하다 보면 여러 문제점을 마주하게 됩니다. 특히 프로그래밍 언어는 사람의 생각과 다르게 작동하기 때문에 많이 낯설고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수업과 프로젝트를 거쳐오면서 프로그래밍 언어가 작동하는 방식에적응하고 제가 원하는 것을 프로그래밍 언어로 표현하며 여러 문제를 직면했을 때 끊임없이 고민하여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제가 개발한 기능이 배포되었을 때의 보람과 새로운 기술을 익혀 사용하는 재미로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후배님들도 대전보건대학교 컴퓨터정보과에서 탄탄히 초석을 다지고 훌륭한 개발자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인사말 : 안녕하십니까? 2021년 2월에 컴퓨터정보과를 졸업한 박*용입니다. 현재 직장을 다니면서 전공심화과정(4학년)도 다니고 있습니다. 현장 실무에서도 학교에서 배운 내용들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학교수업으로 끝내려고 하지 말고 그 후에 배운 내용을 잊어버리기 쉽기 때문에 조금 힘들더라도 복습하는 습관을 들이고 처음부터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으려고 하지 말고 자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남은 대학생활을 후회 없이 보내길 바라고 코로나 시대 다같이 파이팅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인사말 : 반갑습니다. 저는 1992년에 대전보건대학교 컴퓨터정보과에 입학해서 1997년도에 졸업한 후 소프트웨어 개발 및 유지보수하는 회사에 엔지니어로 종사하다가 2007년에 영상 소프트웨어와 장비를 결합한 아이템으로

(주)티노라는 회사를 창업하여 현재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대학때 처음 컴퓨터를 접했을 때 보다는 현재 IT 기술은 엄청 발전되어 있습니다. 빠르게 시대를 따라가고 공부하는 것과 세계적인 솔루션의 출현을 모니터링해서 적시에 제품을 내놓는 것이 많이 힘들고, 시간과의 전쟁이었습니다. 개인의 이름에도 브랜드가 있듯이 작은 회사라 할지라도 어떤 회사 브랜드가 특정되어지면, 고객들이 찾아올 거라는 생각으로 세일즈보다 엔지니어가 많은 회사와 하드웨어보다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에 투자하는 회사로 성장하려고 많은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34명의 젊은 직원들과 함께 전국 4개 지사를 두고, 20여명의 어린이들을 후원하고 있고, 더 많은 젊은 IT 전공 직원들이 함께 일하도록 회사를 더 발전시켜서 초창기에 비하면 현재는 미라클을 경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보람을 누구나 다 누릴 수 있는 것은 아니기에 선물과 같습니다.

사실, 열매를 많이 맺는 것과 잎이 무성한 것은 줄기나 열매 자체보다는 뿌리가 공급하는 영양분에 있습니다. 제 직업과 전공, 그리고 약간의 삶에서 ROOT 기초는 아무리 생각해도 대학교에서 IT 컴퓨터 계열을 전공한 덕분으로 IT 강국이라는 한국에서 이 부분을 살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SNS 이용자, 게임이용자, 웹서핑 이용자들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 IT 컴퓨터 기술은 땅아래와 하늘과 가정, 차안에도 계속 퍼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후배 여러분~, 우리는 단순하게 IT 이용자로만 멈추는 것이 아닌

IT 솔루션을 창조하는 생성자로서 전문 지식을 배워 전문가로서 능력을 키워 멋진 미래와 배틀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컴퓨터와 사람과 전공지식만 있으면 누구나 가능합니다.